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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전화> 프로그램을 시작할 支部의 신청을 받습니다.
<나눔과 기쁨> 전국 각 支部에 알립니다. 중앙본부가 <위기의 전화>프로그램을 할 支部의 신청을 받습니다. 전국에서 5개 지부를 선정, <위기의 전화>를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나눔과 기쁨>안에서 논의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전에는 복지119라는 표현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내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나눔과 기쁨>은 앞으로 모든 支部가 의무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하게 할 예정이지만 5개 시범지부가 먼저 시작합니다. <위기의 전화>는 한마디로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자는 것입니다.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업고 집으로 데려와서 먹을 것을 주고 목욕을 하게 하고 치료를 해주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집으로 업고 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나누미들이 당번을 정해 이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각 支部에서 14명을 선발해서 두 주일에 한 번씩 당번이 돌아오게 합니다. (성경말씀을 생각하면 일요일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대표 전화번호를 정해서 당번 나누미목사님 핸드폰에 착신되게 하면 됩니다.
누구든 <위기의 전화>에 전화해서 도움을 청하면 당번 나누미가 달려갑니다. 그 어려움이 경제적인 이유든, 가정분란이든, 법적인 문제든, 건강상의 이유이든 관계 없습니다. 절망에 빠져 어쩔 수 없을 때 <나눔과 기쁨> “위기의 전화”에 연락하게 합니다.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가 물론 문제입니다. 그런데 절망에 빠져 있을 사람에게는 함께 울어주는 것만으로도, 같이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또 그때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이기도 합니다) 도움을 주기 위해 먼저 준비작업부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시작해야지, 준비해서 하려고 하면 끝내 하지 못합니다.
중앙본부는 <나눔과 기쁨>홈페이지에 “위기의 전화 사이트”를 만들어 당번나누미가 절망에 빠진 사람 대신 도움을 호소하는 글을 올리면 전국의 나누미들이 그 글을 보고 돕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각 지부 홈페이지, 각 연합회 홈페이지가 빨리 작동하도록 해서 지부나 연합회부터 돕는 일을 시작하게 하려고 합니다. 이 일도 하면서 준비합니다.
<위기의 전화>를 시작하는 지부는 자기 지역에서 <위기의 전화>를 시작한다는 기자회견을 해야 하고 각 사이트에 알리고 사방에 전단지를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돕겠다는 사람들의 후원자 명단도 모아야 합니다. 홍보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작해놓고 파리 날리게 됩니다. 홍보방법도 5개 支部가 서로 정보교환하고 협의하면 좋을 것입니다. 공동 홍보 전단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5개 支部가 선정되면 각 지부에서 14명씩 선발된 나누미들 70명이 모여 회의를 합니다. 있을 수 있는 문제점은 회의에서 함께 풀어갑니다. 저는 CTS TV의 협조도 구했으면 합니다. 그 외에도 협의하면 얼마든지 좋은 방안들이 나올 것입니다.
항상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안산시 支部와 전부터 하겠다고 한 서울강서구 支部는 당연히 신청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 외에 세 지부가 더 신청하면 됩니다. 믿고 시작하십시다. <나눔과 기쁨>을 처음 시작할 때 이렇게 커질지 누가 알았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자고 하는 일인데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생명의 전화>같은 프로그램도 있고, 가톨릭의 음성 꽃동네도 있고, 사랑밭도 있지 않습니까? 어떤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시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다 보니 커졌습니다. 믿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신청할 지부는 12월 20일까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 12. 5
나눔과 기쁨 이사장 서경석 목사 사무총장 배영주 목사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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