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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및 류샤오보 석방촉구 시민행동> 서울시 중구 신당3동 349-69 유현빌딩 401호 02-2266-8351
보도자료
<기독교사회책임>,<선진화시민행동>을 비롯한 30여개의 북한인권관련 시민단체들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및 류사오보 석방촉구 시민행동>(탈류시)을 결성하고 28일(목)오후 2시 코엑스 앞에서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 갖기로...
G20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8일(월) 2시 중국대사관(효자동) 앞에서 중국의 민주화 인사 <웨이징성>(魏京生 위경생, 해외중국민주연합 창설자)을 초청 <탈북난민강제북송 중지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의 석방촉구 집회>를 갖기로 ..
1.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및 류샤오보 석방촉구 시민행동> 결성기자회견 일시 : 2010년 10월 28일(목) 오후 2시 장소 : 코엑스 앞 대상 : 해외중국민주연합 한국대표 및 탈류시 참여 단체 대표 2.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및 류샤오보 석방촉구집회> 일시 : 2010년 11월 8일(월) 오후 2시 장소 : 중국대사관 앞 대상 : <웨이징성> 초청, 참여단체 회원들 1천명
3. G20정상에게 보내는 서신 발표 및 북송중지 및 류샤오보 석방 촉구집회 일시 : 2010년 11월 10일(수)-12(금) 3일간 오후 2시 - 3시 장소 : 올림픽 평화공원 앞(G20시위 허가지역) 대상 : <웨이징성>과 함께 각 단체 실무자 중심,
라. 캠페인 1) 중국대사관에 이메일 보내기 2) G20참가대사관에 이메일 보내기 3) 온라인 서명하기 4) 북한인권사진전 관람하기(G20 기간 청계광장 예정)
문의 : 02-2266-8351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총장 김규호 목사(010-9618-0722) 중국은 탈북난민강제북송 중지하고, 북한 3대세습 지지를 철회하고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를 즉각 석방하라!
<기자회견문>
<기독교사회책임>, <선진화시민행동>을 비롯한 북한인권 관련 30여개의 시민단체들은 이번 G20정상회의를 맞이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 정상들에게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특히 중국이 저지르고 있는 탈북자 강제북송과 민주화 인사 <류샤오보> 감금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시민연대 기구를 결성했다.
그 동안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세계 2대 강대국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인권의식을 갖지 못한 채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외면해 왔으며 특히 매주 150-300명의 탈북자들을 체포하여 북한에 강제 송환함으로서 수많은 탈북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왔다. <유엔난민협약>에 따르면 본국으로 송환할 경우 박해를 받을 수 있는 자는 강제송환하지 않도록 규정(난민협약 33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유엔난민협약가입국>으로서, 그리고 <유엔상임이사국>으로서 유엔이 정한 조약을 위반해 왔다. 뿐만 아니라 중국은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서도 진실을 외면한 채 무조건 북한을 편들었으며 김정일에서 김정운으로의 3대째 세습까지도 지지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시진핑이 중국군대가 6.25에 참전한 것은 정의로운 일이었다고 발언한 점도 우리를 경악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은 중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류샤오보>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해 이를 전면 부정하고 서구사회의 음모라고 주장하면서 민주화운동 인사들의 탄압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내에서 북한인권의 개선을 위해 일하고 있는 시민단체들은 중국정부가 탈북난민의 강제송환을 중지해 줄 것을 수없이 촉구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간절한 호소는 번번히 거절당했다. 그런데 이번 류샤오보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계기로 중국의 민주화 없이는 한반도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음을 절감하게 되었다. 그동안 중국의 민주화는 되지 않더라도 탈북자 문제만 해결되면 된다고 생각해 왔지만 이러한 생각은 우리의 환상일 따름이었다. 천안문사태, 파룬궁문제, 티벳, 위그르, 언론의 자유 등 중국의 민주화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북한의 인권개선도, 한반도의 통일도 다 불가능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이 민주화가 되지 않는 한 오로지 自國의 국가이기주의만을 고집하는 중국의 패권적 중화주의는 계속해서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국민들을 괴롭힐 것이다.
이에 한국의 인권단체들은 이번 후진따오의 방한에 맞추어 중국의 민주화운동 단체인 해외중국민주연합과 연대하여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의 석방을 촉구하고자 한다. 아울러 우리는 중국정부가 탈북난민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아가 이번 북한의 3대세습에 지지를 철회해 줄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
이에 북한인권과 중국의 민주화를 염원하는 시민단체들은 중국 민주화 인사 <웨이징성>(魏京生 위경생, 해외중국민주연합 창설자)과 일본의 인권단체들을 초청하여 G20정상회담 시기인 11월 8일에서 12일 한 주간 중국 후진타오 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에게 탈북자강제북송의 부당함과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의 조기 석방 촉구, 그리고 북한의 3대세습 지지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것이다.
2010년 10월 28일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및 류샤오보 석방촉구 시민행동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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