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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11 20:33
    2010년의 <나눔과 기쁨>은 무슨 일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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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1,997  


  2010년의 <나눔과 기쁨>은 무슨 일을 하는가?

1. 그동안 <나눔과 기쁨>은 무엇을 꿈꾸어 왔는가 ?

A. 사회적 차원에서 

1. 동네 사람들이 힘을 모아 동네 안의 어려운 이웃을 돕자. 
이 꿈이 <나눔과 기쁨>이 민간사회안전망 운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입니다. 그런데 이 꿈을 실현하는 일에 실패를 거듭하다가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활동가가 되어 동네에서 모금운동을 조직화하여 그 모금으로 동네 안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하면서 <나눔과 기쁨>운동이 성공하기 시작했습니다.

2.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 
활동가로 일하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나누미)의 숫자가 수천명으로 늘어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화되면서 전국의 작은 교회들이 힘을 합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면 얼마든지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3. “가난한 사람도 생태적으로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 
금년부터 우리가 노력하면 작은 교회의 교인들도 생태적으로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유기농으로 식사할 수 있게 하고 건강을 잃은 사람이 산에 살면서 건강을 회복하도록 하기 위해 <생태건강네트워크>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4. 작은 교회들도 전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나서자. 
작은 교회들은 재정적 힘이 약해서 가난한 나라를 돕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교회들도 <나눔과 기쁨>을 통해 가난한 나라를 돕고 해외선교에도 참여합니다. 

B. 신앙적 차원에서   

1. 예수님처럼 살자 
 <나눔과 기쁨>의 활동가(나누미)들은 가난한 사람을 돌보면서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외로운 사람의 친구가 되고, 복음을 전하면서 이 삶이 바로 예수님이 사신 삶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처럼 살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그렇게 살기 어렵지만 함께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도 생겼습니다. 이에 84명의 自願者들이 <따르미 수련회>를 갖고 <따르미의 다짐>을 하며 예수님처럼 살기로 서약하게 되었습니다.

2. 큰교회와 작은 교회가 손을 잡고 相生의 길을 가자. 
교인들의 수평이동으로 큰 교회에 대한 작은 교회의 원망이 너무 큽니다. 그러나 큰 교회가 반찬을 만들고 작은 교회가 반찬도시락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면서, 큰교회와 작은 교회사이의 협력관계가 증진되고 가난한 사람을 섬기고 전도하는 일은 작은 교회에 맡기자는 생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3. “성장제일주의”에서 “예수님처럼 사는 삶”으로 한국교회의 방향을 전환시키자. 
“성장제일주의”로는 한국교회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음이 명백해졌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처럼 사는 삶”으로 크게 방향전환해서 교회가 우리민족의 희망이 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게 되어야 합니다. <나눔과 기쁨>에 참여한 수천명의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이러한 방향전환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4. 해외선교의 방향을 교회세우기에서 하나님의 나라 건설로 전환하자. 
해외선교의 방향을 복음전도에서 “예수님처럼 사는 삶”으로 전환하면 오히려 복음전도가 더 잘된다는 것이 <나눔과 기쁨>의 인식입니다. 이 생각을 가지고 <나눔과 기쁨>은 해외에서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향해 매진합니다.

 2. <나눔과 기쁨>은 무슨 일을 하는가?

A.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   

1. 민간사회안전망 운동
<나눔과 기쁨>은 5년 전부터 동네에서 정기모금을 하여 그 돈으로 동네안의 가장 어려운 차상위계층을 돕는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매월 1억5천만원 정도를 CMS로 정기모금하고 비슷한 금액의 현금과 훨씬 더 많은 물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열심히 하는 교회들은 예외없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민간사회안전망운동은 <나눔과 기쁨>의 간판사업입니다.

2. 반찬나눔운동 
또 하나의 간판사업은 2009년부터 일주일분 반찬을 도시락에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돌리는 반찬나눔사역입니다. 그리고 큰 교회가 반찬을 만들고 작은 교회가 반찬을 나누는 일을 하면서 큰 교회와 작은 교회의 相生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2010년 6월 현재 1만2천개의 반찬도시락이 매주일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3.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기 위한 "위기의 전화“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어떤 이유로든 도움이 절박하게 필요한 사람은 <나눔과 기쁨>“위기의 전화”에 연락하면 나누미의 도움을 받게 합니다. 나누미들은 순번을 전해 전화를 받습니다. 또 후원자도 발굴하고 큰 교회도 동참하게 합니다. 혼자서는 예수님처럼 살 수 없지만 공동으로 대처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2010년 가을부터 이 프로그램을 전국에 확산시킵니다.

4. 생활협동조합 운동 
두루마리 화장지, 비누 등 생활필수품, 민들레, 홍삼, 천마 등 건강식품, 생태식품들을 대량구매해서 획기적으로 싼 값에 나누미에게 공급합니다. 나누미들은 이 물건을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이 싼 값에 살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 월 30만원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 월 25만원에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지역사회의 센터가 될 수 있습니다. <나눔과 기쁨>은 사업단장을 임명, 2010년 7월부터 이일을 시작했습니다.     

5. 쓰지 않는 물건 모으기 
가난한 사람을 위해 돈 모으기는 쉽지 않으나 쓰지 않는 물건은 많이 모을 수 있어  <나눔과 기쁨>은 창립때부터 이 일을 했습니다. 2008년에 미얀마에 40피트컨테이너 다섯 개를 보냈고 2010년에는 대구의 학부모연합봉사단과 학생들이 모은 재활용품을 인도뱅갈로어 불가촉천민들에게 보냅니다. 앞으로 이 일은 우리의 간판사업이 될 것입니다. 

6. 발사랑 봉사단 
그동안의 경험 속에서 발마사지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중요한 방법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나눔과 기쁨>은 모든 나누미에게 발마사지를 보급하여 가난한 사람을 섬기는 일에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7. WEE TOGETHER 장학회 
지역의 나누미들이 불우청소년 학생들을 위해 장학회를 만들어 이들을 돕는 일을 시작합니다. 특별히 “호프킹”이란 단체가 <나눔과 기쁨>에 합류하면서 본부에 2명의 전담간사를 두고 이 일을 활성화하게 되었습니다.

8. 빈곤층 아동을 돕는 <지역아동센터> 
<나눔과 기쁨>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는 350개의 센터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더 많은 교회의 센터들이 가입하도록 이를 활성화할 것입니다. 

9. 다문화센터 
<나눔과 기쁨> 다문화센터 연합회에 85개의 센터가 가입되어 외국인노동자와 한국에 시집온 외국인들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 요양보호사 파견센터 
<나눔과 기쁨>은 그동안 <요양보호사 파견센터>를 독려해 왔으며 이를 통해 작은 교회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80개의 파견센터가 <나눔과 기쁨>에 가입되어 있는데  앞으로 노인요양사역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11. 의료협동조합 
<나눔과 기쁨>은 2010년 가을부터 전국에서 2개의 支部를 선정, 의료협동조합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합니다. 의료보험만으로 모든 의료비를 충당하게 합니다. 

B. 가난한 사람도 생태적으로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 

1. <나눔과 기쁨>내에 <생태건강네트워크>를 조직하기 
2010년부터 <나눔과 기쁨>은 생태운동을 시작합니다. 가난한 사람도 생태적으로 살 권리가 있습니다. 7월부터 <나눔과 기쁨>내에 自願나누미로 구성된 <생태건강네트워크>를 만듭니다. 이 네트워크가 <나눔과 기쁨>의 생태운동을 이끌 것입니다.

2. 각 교회에 생태식당, 생태가게 만들기 
교회 안에 <생태가게>와 <생태식당>을 두어 교인들이 생태식사를 하게 하고 생태가게가 현미, 잡곡, 유기농제품, 야채, 과일, 건강식품 등 유기농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처음에는 완벽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농촌나누미가 생태농산물을 공급하고 도시나누미가 이를 소비합니다. 

3. 중병환자가 산에 가서 병을 고치기 
<생태건강네트워크>의 책임 하에 암환자 등 중병환자가 농촌 나누미의 도움을 얻어 산에서 병이 낫고 건강을 잃은 사람도 산에서 건강을 회복합니다.

4. 도시의 노인들이 농촌에 귀농하여 살기   
도시의 노인들과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시골의 공기 좋은 곳에서 생태적으로 살게 합니다. 농촌에 그룹홈이나 요양보호시설을 만들어 정부지원도 받습니다. 이를 위해 도시나누미와 농촌나누미가 서로 협력합니다.

5. 교회를 <건강나눔운동센터>로 만들기 
나누미 목사님이 카이로프락틱 수련을 하여 교회 안에서 교인들의 건강을 돌봄으로써 교회가 건강나눔운동의 센터가 되게 합니다. 7월부터 나누미 목사님을 위한 카이로프락틱 강좌가 염가에 십주간 진행됩니다. 

6. 숙변제거를 위한 <단식프로그램> 
숙변제거를 위한 단식프로그램이 건강에 너무 좋지만 비용이 비싸 서민들이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8월부터 <나눔과 기쁨>생태건강네트워크는 실비로 나누미와 교인을 대상으로 숙변제거를 위한 “5일 단식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C. <나눔과 기쁨> 소속 교회의 발전을 위해 

1. 2011년부터 전국적으로 교회연합 하기어린이성경학교 개설 
작은 교회들이 수준높은 어린이 성경학교를 하기 위해 전국 각 支部가 연합으로 하기 어린이 성경학교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준비를 시작합니다.

2. 결혼중매사업   
결혼적령기의 젊은이들이 어렵지 않게 배우자를 구할 수 있어야 작은 교회를 떠나지 않습니다. 2010년 9월부터 <나눔과 기쁨>은 패스워드를 쳐서 들어가는 “결혼중매 사이트”를 개설, 나누미 목사님의 추천 하에 젊은이들이 배우자를 찾게 합니다.

 3. 목회자 해외연수활동 
작은 교회목사님은 해외에 나가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눔과 기쁨>은 2011년부터 파격적으로 싼 가격으로 1년에 네 차례 집단 유럽연수, 미국연수, 성지순례의 기회를 마련합니다.   

D. 해외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자. 

1. 민간사회안전망 운동의 해외보급 
금년 봄에 인도 뱅갈로어市에서 45명의 인도 목사님이 나누미가 되어 민간사회안전망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민안망운동은 가난한 나라에서 더욱 필요합니다. 우리는 한인 선교사를 통해 이 운동을 전 세계에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2. 각 연합회와 支部 단위에 국제위원회를 설치하기 
<나눔과 기쁨>은 광역자치단체에 13개의 연합회, 시군구 단위에 105개의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이 지부와 연합회에 국제위원회를 두어 국제나눔운동을 시작합니다. 이미 대구연합회는 인도뱅갈로어市의 불가촉천민 돕기를 시작했습니다.

3. 해외교포사회에 <나눔과 기쁨>지부를 결성하기 
 2010년 7월에 뉴욕, 워싱튼디시, LA, 오렌지카운티에서 <나눔과 기쁨>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10월 중순에 이들 3개 지역에서 출범대회를 갖습니다. 

3. 학부모들과 함께 쓰지 않는 물건을 모아 가난한 나라에 보내기 
대구에서 중고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쓰지 않는 물건 모으기를 했고 이 물품을 컨테이너에 담아 벵갈로어에 보냈습니다. <나눔과 기쁨>은 이 사례를 전국에 홍보하여 운동을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E. <나눔과 기쁨>을 활성화하자. 

1. 나누미 5천명 신규가입       
<나눔과 기쁨>은 2010년 말까지 8천명 나누미회원 운동을 전개합니다. 현재 회원은 3천5백명이지만 <나눔과 기쁨>을 알게 되면 작은 교회 목사님 열명 중 여덟명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어 대대적인 회원가입운동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회원확대켐페인 본부를 두어 전국을 20개 지역으로 나누어 한 주일에 두 번 지역별 설명회를 대규모로 개최하여 설명회 때마다 2백-2백50명의 신규나누미가 가입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2. 후원회원 5만명 모집운동 
 이미 민간사회안전망 활동을 하고 있는 나누미들은 십여명에서 백명 이상의 후원회원을 갖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본부에 등록시켜 매달 뉴스레터가 가게 합니다. 그리고 각 지부, 연합회, 본부 단위에 후원회원을 두기 위한 모집운동을 하여 금년 안에 5만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3. 30개 지역에서의 支部단위 후원의 밤 행사 
 2010년 내로 전국 30개 지역에서 支部단위 <후원의 밤>행사를 개최하도록 본부가 적극 지원합니다. <후원의 밤>에는 국회의원 등 지역의 주요인사들, 반찬도시락을 만들 중대형교회 목사들, 각 나누미를 후원할 10-20명의 후원자들이 초청됩니다. 본부에서도 상임대표가 참석하여 <나눔과 기쁨>을 홍보합니다. <후원의 밤>을 통해 민간사회안전망과 반찬나눔사역을 획기적으로 키웁니다. 

4. 따르미수련회 
지난 7월 8일/9일 양일에 걸쳐 84명이 “따르미수련회”에 참석하여 “따르미”로 서약하였습니다. 금년에 2번의 <따르미수련회>를 더 개최하여 3백명의 따르미를 배출합니다. 따르미는 예수님처럼 살 것을 서약하고 <나눔과 기쁨>의 주인이 되어 헌신합니다.

5. 영성훈련프로그램 
매주일 기도회를 갖는 지부는 크게 성장하고 그렇지 않은 지부는 깨지거나 소멸된다는 것이 그동안의 경험입니다. 각 支部는 매주일 도시락을 나눌 때마다 나누미들이 모여 영성기도회를 가져야 하고 각 연합회는 매달 영성기도회를 가져야 합니다.

6. 지부장, 본부장, 임기제 도입 
<나눔과 기쁨>의 모든 나누미들에게 리더십 훈련의 기회를 주기 위해 지부장, 본부장, 사무총장 임기제를 도입합니다. 모든 임원의 임기는 1년이고 연임할 수 있으나 지부장은 2년, 본부장은 3년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활동이 부진한 지부의 지부장은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7월 중에 교체될 수 있습니다. 

7. 신학교수 지도위원단 구성 
신학교의 교수들을 최대한으로 <나눔과 기쁨>의 지도위원으로 모십니다.   

 F.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 북한동포돕기운동 
각 나누미 목사님들은 두만강변에서의 북한동포돕기를 위해 교회에서 특별헌금을 하여 본부로 보내야 합니다.

2. 기독교사회책임에 가입하기. 
모든 나누미들은 <기독교사회책임>에 가입하여 기독교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합니다. 

 3.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하기 
모든 나누미들은 교인들과 함께 死後 장기기증 운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4. 나라사랑범국민운동에 동참하기 
나누미들은 한기총 주도의 <나라사랑범국민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친북좌파세력이 나라를 흔들고 농단하지 못하도록 나라를 지키는 일에 앞장섭니다. 보수, 진보는 다 좋지만 김정일 추종세력에는 결연히 맞서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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