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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편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선진화시민행동>의 상임대표인 서경석목사입니다. 그동안 <선진화시민행동>은 선생님께 가끔가다 메일을 보내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이 메일을 수신거부하지 않고 계속 받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번에 선생님께 <선진화시민행동>의 회원이 되어주실 것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회원확대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6.2지방선거 후에 크게 우리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애국시민들을 열심히 조직하는 일을 게을리한 것은 우리의 잘못이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지금 우리사회가 위기에 처해 있음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30, 40대의 40%가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임을 믿지 않는 것도 경악할 일이고 3,40대가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난다는 트위터와 메일의 선동에 좌우되어 선거판을 뒤집은 것도 놀랄 일입니다. 그래서 나라의 앞날이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더 큰 걱정은 이명박정부의 국정운영능력의 부족과 한나라당의 투쟁의지 부족입니다. 지금 정부여당만 믿고 가만히 있으면 나라는 다시 좌파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나라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선진화시민행동>은 서경석목사가 광우병 촛불시위때 이를 반대하는 일인 시위를 한 것을 계기로 ‘행동하는 애국시민 단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그동안 <선진화시민행동>은 광주, 부산, 서울, 대구에 지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대오각성을 하고 조직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정부를 기대지 말고 우리 힘으로 <선진화시민행동>을 건강한 중도우파 시민운동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파운동을 관변단체 중심에서 자율적인 우파시민운동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선진화시민행동>은 다음의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1) 획기적인 지방분권 촉구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미 전문가 교수들을 중심으로 <지방분권을 생각하는 모임>에 착수했습니다. 2)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등 북한인권 운동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3) 정부의 재개발 정책변경을 촉구하는 운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년에 기독교사회책임을 중심으로 이 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4) 사학진흥법제정 등 사학자율을 위한 운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5) 전교조 반대 등 친북좌파 척결운동에 앞장서겠습니다. 6) 앞으로 학부모 운동도 시작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진화시민행동>은 회원확대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 회원들이 자동이채로 회비를 꼬박꼬박 내도록 하고 - 1년내로 3만명의 회원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 - 한 주일에 한번씩 회원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시국에 대한 바른 인식을 하도록 하고, -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회원행사를 갖고 회원중심의 단체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애국시민들의 힘을 모으는 길만이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저희 <선진화시민행동>의 회원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월 천원이상 매달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회원이 되시면 CMS 자동이채, 모바일 결재를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회원들을 섬기겠습니다.
이제부터의 <선진화시민행동>은 과거의 <선진화시민행동>이 아닙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열심히 나라를 위해 바른 말을 하고 행동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애국운동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또 이 단체는 옳은 길을 가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도 친북좌파 세력과 결연히 맞서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회원들이 이 단체 안에서 회원으로서의 보람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2010년 7월 5일
선진화시민행동 서경석 상임대표 드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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