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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3 01:34
   선진화시민행동 회원님들에게 드리는 서신(7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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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333  


선진화시민행동 회원님들에게 드리는 서신(7월 2일자)


안녕하세요. 선진화시민행동의 상임대표 서경석목사입니다.
지난 6월28일 <선진화시민행동>은 장충동 대장금한식당에서 21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화시민행동>의 발전을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경석, 박영구, 최창학, 김길자, 황덕호, 김병관 공동대표들과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전주, 경기 등 각 지역의 핵심적인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경석 상임대표는 선진화시민행동의 나아갈 길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그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금 우리사회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30, 40대의 40%가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임을 믿지 않는다니 참으로 경악할 일입니다. 지금 나라의 앞날이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더 큰 걱정은 이명박정부의 국정운영능력의 부족과 한나라당의 투쟁의지 부족입니다.
이 상황에서 지금 정부여당만 믿고 가만히 있으면 나라는 다시 좌파세상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2) 그동안 <선진화시민행동>은 광주, 부산, 서울, 대구에 지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대오각성을 하고 조직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정부를 기대지 말고 우리 힘으로 <선진화시민행동>을 건강한 중도우파 시민운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파운동이 관변단체 중심에서 자율적인 우파시민운동 중심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단체에만 관심을 가지면 안 되고 모든 우파단체가 다 활성화되고 연대활동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단체부터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3) 이번 기회에 <선진화시민행동>은 지방조직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각 區단위 조직을 만들고 대구, 전주, 인천, 경기도 등 각 도시에서 조직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사회책임도 큰 틀에서 <선진화시민운동>에 함께 합류하도록 합니다.
 
4) 이제부터 <선진화시민행동>이 열심히 하려는 일은 다음의 일입니다.
- 획기적인 지방분권 촉구운동: 전문가 교수들을 중심으로 <지방분권을 생각하는 모임>에 착수
-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등 북한인권 운동: 북한인권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진행중. 
- 정부의 재개발 정책변경을 촉구하는 운동 : 기독교사회책임을 중심으로 진행중. 
- 사학진흥법제정 등 사학자율을 위한 운동 : 국민운동본부 중심으로 진행중
- 전교조 반대 등 친북좌파 척결운동
- 학부모 운동 : 선진화시민행동도 학부모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5) 이를 위해 회원확대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 회원들이 자동이채로 회비를 꼬박꼬박 내도록 하고 
- 1년내로 3만명의 회원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
- 한 주일에 한번씩 회원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시국에 대한 바른 인식을 하도록 하고,
-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회원행사를 갖고 회원중심의 단체운영을 합니다. 
- 그리고 회원정비작업을 시급하게 진행합니다. 현재는 임장철씨가 사무국장입니다.

이러한 서경석상임대표의 발제에 대해 참석자들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최창학 공동대표는 경기도 지역에 선진화시민행동을 조직하는 일에 전념키로 하고, 김병관공동대표는 강동송파 선진화시민운동 창립작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선진화시민행동>의 산하단체인 <선진화교수연합>을 활성화하되 뉴라이트전국연합 등과 연대하여 교수단체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식을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배가운동과 함께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CMS 자동이채, 모바일 결재등을 활성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지방조직은 회비수입등 모든 수입의 10%를 무조건 중앙에 납부키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에는 대전 인근에서 등산대회를 개최하여 전국 회원들이 전부 결집하는 행사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이 모임 이후 <선진화시민행동>은 간부회원의 육성을 위해 7월 하순에 서울에서, 그리고 8월 하순에는 부산에서 <시민운동아카데미>를 개설하기로 하였습니다. 

전국의 선진화시민행동 회원여러분,
이제부터의 <선진화시민행동>은 과거의 <선진화시민행동>이 아닙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진화시민행동>이 애국운동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우선 회비를 내는 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2010년 7월 2일

서경석 상임대표 올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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