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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21 17:53
   <제2부> <나눔과 기쁨>의 국제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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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1,881  


<제2부> 

                  <나눔과 기쁨>의 국제활동을 소개합니다. 

1.

  <나눔과 기쁨>은 작년부터 국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 일을 설명하지 못하고 계획과 구상, 방법론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제<나눔과 기쁨>이  해야 할 일은 한국의 해외선교사들이 교회건립을 목표로 삼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목표로 삼도록 큰 방향전환을 하는 일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해외에 2만명의 선교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교사들의 목표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세우는 것이 불가능한 나라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도 이 꿈을 무리하게 실현하려고 하다 보니 온갖 부작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목표로 삼도록 <나눔과 기쁨>이 그들을 돕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보다 훨씬 더 폭넓은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나라입니다. 복음에 기초한 나라이면서 사랑, 정의, 나눔, 평화, 인권이 실현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전도나 교회건립의 틀을 넘어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해외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젼을 갖고 목숨 바쳐 사랑과 정의를 위해 헌신할 때, 오히려 복음이 더 잘 전파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중국선교사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중국에 간 한국선교사는 하루빨리 교회를 세우려고 성경공부팀을 만들려고 애를 쓴답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발각이 되면 그냥 추방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미국 할머니선교사는 중국 어린이를 위한 교육사업에 헌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선교사가 어린이들과 예배를 보다가 들켰습니다. 추방위기에 몰리니까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거세게 반대하는 바람에 추방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랑 실천이 바로 전도의 첩경이라는 점은 <나눔과 기쁨>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작은 교회 목사님이 동네의 가장 어려운 극빈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병고치는 일을 돕고, 외로운 사람의 친구가 되고, 그리고 복음도 전하는 일을 합니다. 그랬더니 이들이 여태까지는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고 교회에 나오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되니까 <나눔과 기쁨>활동을 하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의 교회가 크게 성장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는 <나눔과 기쁨 전도법>이라고 말합니다. 이 전도법을 해외에서도 적용해 보겠다는 것이 <나눔과 기쁨>국제부의 생각입니다. 
  몇 년전에 아프가니스탄에 단기선교를 간 두 형제가 순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프가니스탄에는 선교사가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결정은 잘못된 결정입니다. 선교사가 순교를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슬람지역에서 공격적인 선교활동을 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탈레반의 악행을 아프간에 대한 사랑으로 갚자”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죽도록 아프가니스탄 주민을 사랑하는 “러브 아프간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때고 우리에게 우리의 신앙을 간증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 해외 한인 선교사들 중에서 정말로 예수님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사가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국제 <나눔과 기쁨>은 그런 분을 찾아 그분들을 열심히 돕기를 원합니다. 해외의 한인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나라 건설의 역군이 되어 죽도록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돕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를 복음화하는 일에 <나눔과 기쁨>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자는 것입니다.     

 2.

  그러면 국제<나눔과 기쁨>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나? 국제<나눔과 기쁨>은 기본적으로 선교단체와 협력하면서 가난한 나라 주민을 돕는 개발NGO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한편으로는 선교단체에 속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국제<나눔과 기쁨>에도 속하도록 합니다. 일종의 dual membership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선교사는 국제<나눔과 기쁨> 덕분에 열심히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선교사의 이러한 활동이 전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선교사들은 비자를 받기 위한 방편으로 NGO실무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교사들이 NGO활동을 전도의 한 방편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NGO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전도도 잘 됩니다. 선교사 훈련보다 NGO실무자 훈련이 더 중요합니다. NGO실무자 훈련이 선교사 훈련보다 내용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제부터는 선교사들이 선교사라는 이름 대신 처음부터 NGO실무자라는 명칭으로 해외에 파송될 필요가 있습니다. 국제<나눔과 기쁨>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사랑과 정의 실천을 위한 전문 NGO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그런데 국제<나눔과 기쁨>이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위한 사랑실천 활동에 전념하려면 특별히 사람을 키우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야 가난한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키우는 활동이 바로 시민운동입니다. 시민운동이 활발해져야 그 나라의 시민사회의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의 민주화 수준에 따라 허용되는 시민운동이 다릅니다. 민주화가 되지 않으면 제도개혁운동이나 시민참여운동과 같은 운동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북한처럼 아예 입국자체가 불가능한 나라를 제외하고는 어떤 폐쇄사회에서도 시민운동은 가능합니다. 과거 한국이 군사독재 치하에 있을 때에도 장애인운동, 소비자운동, 청소년운동, 나눔운동, 소득증대운동, 복지운동, 협동조합운동, 교육사업, 환경운동 등의 시민운동은 허용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슬람국가와 같은 곳에서도 허용이 되는 시민운동이 있을 것입니다. 국제<나눔과 기쁨>은 가난한 나라를 도울 때 항상 시민운동적 접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해서 한국에 초청하여 한국의 시민운동을 배우게 하는 일도 해야 합니다.
  또 <나눔과 기쁨>은 한국에 와있는 외국인노동자들과 외국인유학생들을 돕는 일도 해야 합니다. 꼭 가난한 나라에 가야만 그 나라 사람들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노동자와 유학생을 열심히 도울 때 더 효과적으로 그 나라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시민운동을 가르치고 귀국 후에 조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게 하고,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되게 하고 귀국한 후에도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또 이들이 자기나라를 돕는 NGO를 만들고 인테넷 홈페이지를 만들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래서 <나눔과 기쁨>국제부는 국내활동과 해외활동을 함께 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나눔과 기쁨>이 가난한 나라에서 한국어학원을 운영하여 우수한 젊은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게 한 후에 이들이 한국에 외국인노동자로 들어오게 하고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나눔과 기쁨>이 이들을 잘 돌보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이 분명한 삶의 목표를 갖게 하고 전문성을 키우게 하면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제<나눔과 기쁨>과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다문화 가정들을 돕는 활동도 국제<나눔과 기쁨>의 과제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국제<나눔과 기쁨>이 필리핀, 몽골, 인도네시아 등 국내에 와 있는 외국인노동자 교회(그 나라 외국인이 목회자인 교회)들을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들 교회 교인들의 인권, 복지, 건강, 체불임금 문제들을 돕고 한국교회가 이들 교회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4.

  해외선교의 파라다임이 교회건립에서 하나님의 나라 건설로 바뀌면 프로그램도 바뀌어져야 합니다. 
  첫째로 피선교지역에 대한 전문적 연구활동이 중요합니다. NGO실무자, 학자, 기업인, 정부대표, 선교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연구팀을 구성해서 소득증대방안과 환경보존 방안, 시민사회 역량강화 방안, 민주주의 신장 방안 등의 문제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대학의 지역연구도 연계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현지 선교사들이 공동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선교사들의 목표가 교회건립일 때에는 혼자 행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교회를 두 선교사가 같이 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교의 목표가 하나님의 나라일 때에는 선교사들은 반드시 협력해야 합니다. 혼자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제<나눔과 기쁨>은 선교사들의 국가별 공동전략 협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셋째로 서울본부와 선교사들(혹은 NGO실무자) 사이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건립이 목적일 때에는 선교비를 보내주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 건설이 목적이 되면 전문기술과 자금지원, 현지기업과의 협력, 국제연대, 연구단체와의 협력, 국내NGO와의 협력, 한국정부와의 협력, 국내 대학과의 협력, 현지인 지도자 교육 등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울본부의 지원이 없이는 현지의 NGO활동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제<나눔과 기쁨>은 후원그룹 활성화 등 지원역량의 확충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넷째로 국제<나눔과 기쁨>은 선교사 훈련을 위한 NGO학교를 세워야 합니다. 선교사들을 전문 NGO실무자로 훈련시켜야 합니다. 이들에게 환경, 교육, 여성, 장애인, IT, 경제정의, 복지, 협동조합, 소득증대 등 전문 NGO활동 역량을 갖추도록 해야 합니다. 

5.

  또한 국제<나눔과 기쁨>은 현지 교회들을 병들게 하지 않고 현지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저는 재작년에 미얀마에 가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이 미얀마의 토착교회 목사님들에게 봉급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50불, 백불의 돈은 우리에게는 푼돈이지만 그분들에게는 한달 봉급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봉급을 받는 목사님들은 자기 교회 교인들을 섬길 생각은 하지 않고 열심히 한국인 선교사들의 뒤꽁무니만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인선교사들이 그 나라 교회들을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는 것이 됩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한국교회 초기의 미국선교사들이 얼마나 훌륭한 분들이었나를 새삼 실감했습니다. 그분들은 네비우스 선교전략에 기초해서 한국교회 목사님들의 봉급을 절대로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또 한국교회가 교회건축을 하더라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교인의 헌금으로 교회가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러한 선교전략이 오늘의 한국교회의 부흥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한인 선교사들은 지금 돈으로 선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돈질’을 합니다. 미얀마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그러합니다. 한국교회가 성장제일주의, 물질만능주의, 실적주의에 빠져 있다 보니 선교사들도 실적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바깥에서도 새는 격입니다. 현지교회 목사님들에게 봉급을 준다고 하면 한국교회 교인들은 좋아하겠지요. 그런데 실제로는 현지교회들을 병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눔과 기쁨>의 방식은 전혀 다릅니다. <나눔과 기쁨>은 활동가(나누미)가 동네에서 열심히 모금을 해서 그 동네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돕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눔과 기쁨>본부는 이들 나누미들에게 활동비를 지급했습니다. 이것이 민간사회안전망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국제<나눔과 기쁨>은 해외에서 이 방식으로 현지교회 목사님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현지교회의 목사님들이 동네에서 열심히 모금을 해서 동네안의 가장 어려운 사람을 도웁니다. 그러면 <나눔과 기쁨>은 주민들로부터 모금한 만큼의 돈을 매칭펀드로 추가 지원할 수도 있고 나누미목사님에게 활동비를 지급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현지교회 목사님들은 지역에서 붕 떠서 한인선교사만 좇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더 열심히 지역의 어려운 사람을 돕게 됩니다. 물론 우리는 현지교회를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도와야 합니다. 
  그동안 한인선교사들이 안식년에 귀국했다가 우연히 <나눔과 기쁨>의 민간사회안전망 프로그램을 알게 된 후에는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자기네 피선교지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며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민간사회안전망 활동을 우리의 기본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금년 초에 <나눔과 기쁨>은 인도 뱅갈로어 시의 인도 목사님 50명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에게 <나눔과 기쁨> 이야기를 했더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국내의 나누미활동과 똑같은 활동을 뱅갈로어에서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 <나눔과 기쁨>뱅갈로어 지부를 창립했습니다. 뱅갈로어에서 인도의 목사님을 나누미로 훈련시켜 <나눔과 기쁨> 민간사회안전망 활동을 할 것입니다. 

6. 

  국제<나눔과 기쁨>의 또 하나의 사업은 <재활용가게>입니다. <나눔과 기쁨>은 내년에 <쓰지않는 물건 모으기 운동>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쓰지 않는 물건 모으기는 <나눔과 기쁨>이 창립 때부터 강조한 활동입니다. 남을 위해 돈을 내기는 어려워도 쓰지 않는 물건을 내어 놓기는 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눔과 기쁨>은 봄, 가을로 쓰지 않는 물건 모으기 켐페인을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텔레비전, 냉장고, 가구에서 옷, 장난감, 주방기기, 사무용품, 신발, 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물건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각 지역 별로 <재활용 가게>를 만듭니다. 텔레비전,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가구는 제값을 받고 팔고 여기서 생기는 이익으로 재활용 가게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쿠폰을 나누어 주어 그분들이 쿠폰으로 이 가게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재활용가게는 가난한 사람들이 돈 없이도 꼭 필요한 물건을 장만하는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남은 물건들을 전부 컨테이너에 실어 가난한 나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2008년에 <나눔과 기쁨>은 전국 열 개 도시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모아 40피트 컨테이너 5개를 미얀마에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미얀마 당국과 협의해서 양곤에 재활용가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동네에 버려져 있는 폐비닐들을 모아오면 우리가 그 분들에게 쿠폰을 줍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그 쿠폰으로 재활용가게에서 물건도 사고 <나눔과 기쁨>식당에서 음식도 사 먹습니다. “food for work” 방식입니다.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미얀마 양곤에 <재활용 가게>1호점을 내고 싶습니다. 물론 이 방식 이 외에도 마이크로 크레딧 은행, 가축은행 등 다양할 활동들을 할 것입니다.

7.

  국제<나눔과 기쁨>은 한편으로 기존의 개발NGO들로부터 많은 프로그램을 배울 것이지만 동시에 우리들만의 독특한 방법을 개발할 것입니다. <나눔과 기쁨>은 각 지방에 연합회 조직이 있습니다. 이 연합회 안에 국제위원회를 두어 국제위원회가 해외사업을 하는 주체가 되게 하려고 합니다. 작은 교회들은 가난한 나라 돕는 일은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교인수가 2-3백명이 되는 교회도 가난한 나라 돕기를 주체적으로 하지 못합니다. 국제<나눔과 기쁨>은 이러한 작은 교회와 중소형 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가난한 나라를 돕도록 하려고 합니다. 
  <나눔과 기쁨> 국제부의 대표는 이명근 박사입니다. 2009년부터 이명근박사를 대표로 모셨습니다. 이명근 박사는 멀시코(Mercy Corps)라는 미국의 다섯 번째 안에 드는 개발NGO에서 핵심간부로 일하셨던 분입니다. 이 분을 국제대표로 모실 수 있게 된 것은 우리의 큰 행운입니다. 앞으로 다른 어떤 단체보다 크게 번창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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