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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삽니다.
오늘은 “천안함 침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갑갑합니다. 마땅한 대응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력보복을 못하더라도 무력보복보다 더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북한은 한국을 우습게 보고 다시 도발을 감행할 것입니다. 한국정부는 북한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할 때까지 북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국제공조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고 국방안보태세를 전면 재정비해야 합니다. 한미연합사 해체도 연기하고 북한 배의 한국영해통과를 금지시키고, PSI에 의한 북한선박 검색을 강화하고, NLL침범시 즉각 격퇴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인권법도 즉각 제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47명의 희생에 보답하는 일이 되지 못합니다. 더 중요한 점은 우리의 정신자세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덴마크가 프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패하여 실레스비히와 홀스타인을 빼앗기고 경제가 도탄에 빠졌을 때 구른트비히 목사님이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되찾자며 국민교육운동을 일으킨 것을 본받아야 합니다.
첫째로 우리는 이번 기회에 평화는 김정일의 비위를 맞추고 퍼주기를 해서 얻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깨달아야 합니다. 요즈음 이명박 정부가 대결구도로 가니까 천안함 사건이 터졌다며 다시 북한과 화해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북한의 비위를 맞추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북한이 도발을 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도발을 하면 한국이 겁을 내어 북한에 굴복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정신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단호한 응징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무조건 북과 화해해야 한다는 식의 안일한 태도가 천안함 폭침을 가져왔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둘째로 이제는 더 이상 국내에서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좌파세력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로 생각하고, 미국을 반대하고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우리민족끼리”만 웨치는 세력을 이제는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절대로 메카시즘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난날 군사독재세력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듯이 지금 김정일 추종세력을 절대로 용납하면 안 됩니다. 이 세력은 5년전 맥아더동상 철거를 시도했었고 재작년에는 광우병촛불시위를 촉발시켰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한미FTA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천안함이 당했는데도 시대착오적인 反대한민국 세력을 몰아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간도 쓸개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바보 같으니까 북한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별히 민주당을 향해 분명하게 질문해야 합니다. 당신들은 언제까지 북한인권법 제정을 반대할 것입니까? 언제까지 전교조라는 친북좌파세력과 손을 잡고 갈 것입니까? 언제까지 이들 친북좌파 세력의 지지를 얻어 집권하겠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까? 그리고 단호하게 “친북좌파세력과 계속 손을 잡고 가는 한 당신들은 집권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마십시오.”라고 말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제는 친북좌파들과의 관계를 단절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당장은 세력이 약화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곧 더 많은 지지세력을 얻게 될 것이고 또 그렇게 되어야 집권의 기회도 올 것입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도 그때에는 한나라당이 집권하든 민주당이 집권하든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우리국민이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내어야 비로소 47명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것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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