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탈북자들의 대표란?!
황장엽 선생님을 내세우며 자처하는 이들이?!
물론 좋은 이들도 있다.
그러나 강한데 약하고 약한데 강한 비열함과
명예와 돈을 쫒는 자들이 탈북자 대표라고?!

탈북자가 개같이 맞으며 유린당할 때 그들이 무엇을 했는가?!
탈북자 인권을 논하는 것은 반통일적이며 반민족행위라고
김대중 정권 정보기관 편에 서서 역적 행위 했던 자들이
갑작이 탈북자 인권, 북한인권의 투사처럼 행세하는 것은 일종의 사기가 아닐 가?!

더구나 이들이 탈북자들의 대표인 뜻하면서 진정한 탈북투사들을 고립시키고 저들끼리 해먹는 뜻하는 것은 친일분자들이 득세하던 과거사와 같지 않은가?!

탈북자인권 거론을 악랄하게 방해했던 정보기관이 주는 녹을 먹는 자리를 보상받으면서 그동안 역적과 같은 기회주의 행위 했던 자들이 탈북자들의 대표인양 설치는 것은 더욱 좌시 할 수 없다.

유엔난민1호를 받으며 해외탈북자인권을 위해 헌신했고,
입국 후에는 북한인권시민연합 창립(1996년)일원으로 처음부터 북 인권을 위해 헌신했고,
불굴의 자유북한인협회 창립멘버로서 국내탈북자들을 권익을 위해 우리와 함께 희생했고,
탈북자로서 최초로 풍선을 개발하여 폐쇄북한에 자유를 알리는 탈북선배를
따돌리고 심지어 은인에게 피 운운하며 배은망덕하면서
저들이 다한 것처럼 행세하는 인격이 탈북자들의 대표라고?!

슈쟌과 남 박사님 오셨을 때 저들끼리만 연락하며
저들이 다 한 것처럼 행세하는 것 못 봐주겠다.
순진한 인사들을 이순옥부터 지금까지 거짓으로 유혹하고 또 유혹당하는 것 못 봐주겠다.

지혜와 힘을 합치자!
풍선삐라로 폐쇄북한에 자유소식을 보내자!
탈북동지들을 해외에서 구출하자!
국내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자!
사이비적인 탈북단체흐름을 정화하는 운동도 펼쳐나가자!

자유북한인협회 회장 한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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