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생각>이라는 단체를 소개합니다.
1. 환갑을 눈앞에 둔 고등학교 동창들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라걱정을 크게 했습니다. 나라가 너무 걱정된다는 것입니다. 2년 후의 새 대통령이 지금 대통령과 비슷한 사람이면 아무런 희망이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꼴 보기 싫어 5년을 어떻게 사는가하는 개탄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민 가겠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걱정만 하지 말고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세력을 크게 모아서 나라가 잘못 가는 것을 막자는 것입니다. 지금은 유권자의 힘을 크게 모으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나라 살리는 데 힘을 모아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50대, 60대, 70대에 속한 사람들을 모아보자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할 일은 열린우리당에게 좌파와 단절하도록 촉구하는 일입니다. 만일 열린우리당이 완전히 좌파와 단절 한다면 우리는 나라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고 사람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투표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이 끝내 좌파와 단절하지 못할 경우에는 야당들에게 압력을 가해 후보 단일화를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5년간을 좌편향적인 정권 아래서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그런데 동창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거의 다 같은 걱정을 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주위 친구들을 전부 조직화해 보자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생각에서 <나라생각>이라는 단체를 출범시키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그러나 단체를 독자적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힘이 듭니다. 그래서 기존의 단체와 손을 잡는 것이 쉬운 방법입니다. 그런데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단체가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있고 선진화정책운동이 있어 이 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했습니다. 두 단체가 내용은 거의 같으나 방식은 달랐습니다. 뉴라이트는 목표가 매우 분명하지만 또 그 점이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로 목적이 같다면 선진화라는 깃발 아래로 모이는 것이 부담감이 없겠다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두 단체는 필요에 따라 함께 연대해서 활동할 것이므로 결국은 어디에 가입하나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선진화정책운동으로 힘을 모아야 모든 동창들이 다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욱이 <선진화정책운동>은 3월 26일(일) 오후5시에 <선진화국민운동>으로 명칭을 개칭하여 본격적인 재창립대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라생각>이 <선진화국민운동>의 산하단체로 들어가서 함께 활동하기도 하고 보통 때에는 독자활동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선진화국민운동>은 산하단체인 <기독교사회책임>까지 포함해서 약 1만5천명의 회원을 모은 상태입니다.
<선진화국민운동>은 나라살리기 운동을 위한 단체이고 특정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하지 않고 정치세력화도 하지 않을 것을 천명한 순수 애국단체입니다. 그리고 선진화의 발목을 잡는 세력과는 열심히 싸우되 선진화를 북돋우는 움직임은 이를 적극 지지하는 일을 하겠다는 단체입니다. 이 단체를 알고자 하면
www.gosunjin.org에 들어가면 됩니다.
3. <나라생각>은 우선 고등학교 동창회부터 파고들어서 50대, 60대, 70대 회원을 전부 모으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동창들의 반응을 생각할 때 동창들의 최소한 삼분지 이는 우리의 회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다음에는 대학동창들로, 군대동기로 파고들자는 것입니다. 회원의 임무는 아주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회원의 임무는 1년에 3-4차례 모든 회원이 전부 모여야 하는 큰 행사가 있을 때 반드시 참석하는 일, 매일 <선진화정책운동>이 보내주는 메일을 읽어주는 일, 그리고 월 천원 이상의 회비를 자동이채로 보내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나라생각>사무국이 모든 회원에게 일일이 전화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열 명 중에 한 명꼴로 대의원을 선정하여 월1회 대의원 모임을 갖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월1회 아침포럼이 모여 이 포럼이 그때그때 중요한 사회적 잇슈를 다루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라생각>의 임원은 이 대의원들이 모여 투표로 5명의 공동대표와 10명의 운영위원을 뽑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임원들의 임기는 6개월로 해서 6개월 후에 다시 총회를 개최하여 회원들끼리 조직화 경쟁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과연 얼마나 빠르게 조직이 커 나갈까? 처음에는 조직 작업이 느리게 진행되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빨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 내로 5만명이 조직되었으며 좋겠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나라에 대한 걱정이 크면 클수록 우리의 각오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 없이 결코 나라의 밝은 미래는 오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독재와 싸우는 것이 애국이었다면 지금은 열심히 친구들을 조직하고 집회에 열심히 참석하는 것이 애국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실천을 하지 않으면 나라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되고 우리는 선진국의 꿈은 무너지고 맙니다. 그때 가서 후회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5. 2006년 3월 26일에 선진화국민운동의 재창립대회가 열립니다. 그 며칠 전인 3월 23일(목)에 <나라생각>의 발기인대회를 갖고자 합니다. 발기인대회 후 전 회원이 선진화국민운동의 재창립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회를 <나라생각>의 본격적인 시작의 신호탄으로 삼고자 합니다. <나라생각>에 회원이 되실 분들은 <선진화정책운동> 02-722- 114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 2월 23일
선진화정책운동 이명현, 서경석, 이각범, 서지문,
서종범, 김석철, 이석연, 나성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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