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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6-14 21:28
   <성명서> 좌파들만의 6.15행사는 6∙15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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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3,074  



    오늘부터 광주에서 6∙15 공동선언발표 6돌 기념 민족통일 대축전이 열리지만 이 행사는 친북좌파들만의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이러한 식의 행사는 6∙15 공동선언의 기본 정신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대단히 잘못된 행사다. 가뜩이나 6.15선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방식의 행사는 6.15선언에 대한 국민의 거부반응을 더욱더 증폭시킬 것이다.    6∙15 공동선언은 분단 역사상 최초의 남북 정상회담 결과물로서 평화통일을 향한 민족의 염원이 담긴 역사적 사건이다. 그렇다면 이를 기념하는 행사는 마땅히 온 국민의 행사가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 행사를 대다수의 국민의 외면 속에서 친북좌파들만의 축제로 만듦으로써 우리국민들로 하여금 6.15정신의 참 의미까지 외면하도록 만들고 있다.  대축전 운영위원회에는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 본부의 간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역시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회원 등은 범민련 회원들과 함께 ‘반미반전미군철수’를 기조로 ‘보수세력과의 총력전’을 선동하는 반미집회를 펼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방식의 6∙15 대축전은 한미갈등,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친북좌파들만의 이념축전일 따름이다. 이런 행사는 근본적으로 6.15정신의 참뜻을 부정하는 행사다. 
  이렇듯 화해와 협력의 장을 투쟁과 선동의 장으로 변질시킨데 대해 정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14억원에 이르는 혈세를 지원하면서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하는 친북좌파들만의 반미축제를 만든 것은 정부가 심각하게 책임을 져야할 사안이다.    정부는 이번 행사의 모든 방식을 즉각 시정하기 바란다. 정부가 6.15행사를 계속 이런 방식으로 할 것이라면 우리는 향후 6.15행사에 대한 전면적인 반대운동에 나설 것임을 경고한다.
 
  또한 우리는 김대중씨가 국민전체의 지지를 받는 전직 대통령으로 기억에 남으려면 좌파들만의 6.15행사에는 참석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선진화국민회의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09:31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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