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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작권 단독행사 논의중지 목사장로 5만명 서명운동 중간발표 (3만명) 기자회견
1. 기독교사회책임, 기독교애국운동, 한국미래포럼, 한국기독교신앙실천운동연합회, 기독장교회,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개신교원로장로회전국연합회,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한국교회지도자협의회, 기독교뉴라이트 등 11개 단체는 지난 8월21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모여 <국가안보를 위한 기독교긴급행동>(약칭 기독교긴급행동)이라는 한시적 연대기구를 출범시키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이 단체는 8월22일 출범기자회견을 갖고 목사,장로 5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하였다. 이 서명운동은 한기총 박종순 대표회장의 승인 하에 한기총의 명의로 이루어졌으며 <국가안보를 위한 기독교긴급행동>이 주관단체가 되고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실무책임자로, <기독교사회책임>이 사무국이 되어 진행되어 왔다.
2. <기독교긴급행동>은 8월 22일부터 매일 20-40명의 자원봉사자 및 아르바이트를 동원하여 전국교회주소록을 통해 직접 담임목회자들과 통화하여 7000여명의 서명동의를 받았고 우편 및 팩스, 온라인으로 약 8000명의 목회자들과 교단 및 지역별 장로연합회를 통해 약 1만5천명의 장로 등 3만명의 서명을 받았다. 약 1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교회지도자 3만명의 서명을 받은 것은 한국교회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이기에 그 만큼 한국교회가 전작권단독행사 문제를 국가안보의 긴급한 위기로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경과를 보면 앞으로 5만명 서명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긴급하게 서명운동의 중간발표를 하게 된 것은 9월 14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양국에 전작권 단독행사 추진을 반대하는 한국교회의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미 기독교긴급행동은 내일 화요일에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를 면담하고 우리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기독교긴급행동은 다른 많은 단체들과 함께 범국민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을 의논 중에 있으며 조만간 이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06년 9월 11일
국가안보를 위한 기독교긴급행동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09:31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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