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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5-25 12:17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연구특별위원회가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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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3,396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연구특별위원회가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기총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연구특별위원회가 인사드립니다. 오늘 5월 24일 아침 7시에 엠베서더 호텔에서 연구특위가 모였기에 이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오늘 첫모임에는 이정익목사, 서경석목사, 박완신장로, 이수영목사, 김운태목사, 지형은목사 박봉규목사, 탁용학목사, 김명혁목사, 이삼열장로, 고수철목사, 최이우목사, 그리고 한기총인권위원회 서기인 정베드로 목사 등 1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회의의 논의결과를 말씀드립니다.

1.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의 허문영박사를 추가로 포함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그분의 전문성과 합리성에 대한 높은 평가가 있었습니다.

2. 지금 NCC에 참여하고 계신 분이나 한기총 소속교단이 아니신 분의 경우 위원으로 하는 것 보다는 그냥 초청받은 분으로 해서 부담감 없이 토론에 참여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고서가 완료되었을 때 그 보고서에 서명하는 문제는 그때 가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최종보고서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서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대화에 참여하시는 분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정익 (위원장)
강승삼, 김경원, 이규왕, 정삼지, 최병남 (이상 합동)
김지철, 서경석, 박완신, 손인웅, 이동준, 이수영, 이종윤, 이철신 (이상 통합)
김운태, 지형은, 한기채 (이상 기성)
고명진, 이동원(이상 기침)
강헌식, 유재필(이상 기하성)
박은조, 손봉호, 임종수(이상 고신)
박봉규, 안만수, 최홍준, 김명혁 (이상 합신)
고직한(청년)
전용삼(합동정통) 탁용학(대신)
이삼열, 이광자, 인명진(이상 통합 초청자)
고수철, 김고광, 김영헌, 김정석, 전용재, 조경렬, 최이우(이상 기감 초청자)
박종화, 전병금, 강문규(이상 기장 초청자)
박상증, 이경숙 (이상 초청자)
허문영(신규)
최희범(한기총 총무, 당연직)  이렇게 48명입니다. 

물론 여기에 박종순목사(한기총대표회장)님을 위시한 한기총 실무진 즉 정연택장로, 박신호목사, 정베드로목사 등이 자유롭게 참여합니다. 

3. 이번 모임에서 보고서 초안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초안위원들은 최대한으로 빨리 초안을 작성해야 하며 초안이 마련되는 대로 제2차 회의를 소집하기로 하였습니다. 제2차 회의는 7월 초순에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날짜는 초안이 나오는 대로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선출된 초안위원은 지형은목사, 최이우목사, 허문영박사, 이삼열박사(초청자문형식)이며 이정익목사와 서경석목사는 당연직으로 하였습니다. 이분들은 향후 일주일내로 모여 초안작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의하게 됩니다. 연구특위 제2차 회의는 초안을 놓고 토론하는 매우 중요한 회의이기 때문에 크리스챤 아카데미 같은 곳에서 충분한 시간을 걸려가면서 회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4. 오늘 모임에서 많은 분들이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보고서가 균형잡힌 보고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표현했습니다. 양극단을 배제하고 조화를 도모할 경우 NCC와 한기총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많이 나왔습니다. 또한 이번의 연구특위가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 재작년 WCC 대회에서도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발언해야 한다는 것이 외국 참가자들의 공감대였고 그 결과 WCC 최종 성명서에 북한인권문제가 포함되었었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에 입각해서 말하지는 말고 공인된 정보의 토대 위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5. 원칙적으로 한기총과 NCC가 공동으로 <북한인권에 관한 한국교회의 입장>보고서를 채택할 수 있으면 가장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모든 사람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동으로 채택해 보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편으로 한기총차원에서 지금의 작업을 계속 진행시키지만 다른 한 편으로 한기총과 NCC가 이 문제를 가지고 간담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기총 쪽에서 제안하는 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경우 원칙적으로는 한기총 인권위가 제안하는 것이 맞을 수 있으나 그 경우 이미 한기총 인권위와 NCC 인권위가 상반된 의견을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인권위가 나서지 말고 대신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연구특위가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박종순 대표회장과 이정익 연구특위 위원장에게 NCC 접촉을 부탁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한기총-NCC간담회는 간담회대로 추진하고 연구특위는 특위대로 진행시키되 만일 공동성명이 충분히 가능하면 그 길을 택하기로 하였습니다.

6. 계속해서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실무자 역할은 정베드로목사(한기총 인권위 서기 전화번호:  )가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6년 5월 24일
                                                                           
                <북한인권에 관한 한국교회의 입장> 연구특별위원장
                                                이정익 목사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09:14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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