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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2-11 12:56
   <서면인터뷰>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자, 입장차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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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3,594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자, 입장차이 크다

... 기독교사회책임은 이번에 한기총대표회장에 출마한 김동권, 이용규목사님 두분의 입장을 알아보기 위해 두분을 서면 인터뷰하고 그 결과를 정리해서 최근 발간하는 <선진한국신문>준비호에 보도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한 이유는?

김동권 : 2007년은 대단히 위험하고 중요한 시기입니다. 정치적?국제적으로 문제가 많은 현 정권 때문에 국민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때에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한기총이 국가비상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는 사명의식 때문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용규 : 2007년은 평양대부흥 100주년이고 한국 교회는 지금 제2의 한국교회의 오순절적 영적 부흥, 강력한 성령운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교회 영적 대각성을 촉구해오고 영성회복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헌신을 가진 사람으로서 한국교회의 대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금번에 대표회장에 입후보 하였습니다. 

●지금의 노무현정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동권 : 지금 노정권은 많은 큰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친북?반미정책으로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사실상 북핵을 용인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이를 반대해야 합니다. 국가가 건재해야 신앙의 자유도 지키고 교회나 개인이 잘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비상시국에 나라가 정상적으로 가도록 한기총이 역할을 해야 합니다. 내년을 비상시국으로 보고 대처하겠습니다. 한편으로 사회정화, 우상타파, 퇴폐풍조 퇴치를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북핵포기, 북한 인권 및 신앙의 자유 촉구 등을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 탈북동포 돕기, 한미동맹 강화 등을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용규 : 노무현 정부가 지나친 코드인사, 독단적?전횡적인 태도, 감성적? 대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등으로 큰 혼란을 자초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임기를 못 마치는 대통령’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대표회장이 된다면 노무현 정부에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비판할 것은 과감하게 비판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잘못하는 일에 입을 다물거나 무비판적인 협력자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는 정부의 일에 적극 협력하기도 하였지만 예언자로서 잘못한 일을 할 때는 과감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왔습니다. 한기총은 정부의 비판자로 잘못하는 일에는 과감히 문제제기를 하면서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지금 위기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겠습니까?

김동권 : 지금은 총체적 위기상황입니다. 현 정권은 독선과 아집을 가지고 일관된 코드?보은인사를 하면서 국민과의 대화를 단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정권에 유익을 주는 잘못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기정권은 반드시 현 정권과 달리 국민의 뜻을 따르는 정권이 되어야 합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기독교인들은 국민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난국타개를 위해 헌신했는데 지금 한기총이 바로 이러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용규 : 지금은 위기상황입니다. 최근 부동산 정책 실패만 보아도 그렇고 전시작전통제권 문제와 북한 핵문제도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지도자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통회자복하고 말씀으로 돌아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더욱 뜨겁게 기도하고, 자기 위치에서 성실하게 봉사해야 합니다. 또 한기총은 방향감각을 잃고 있는 정치, 경제, 등 사회 각분야에서 예언자적 자세로 바른 길을 제시하며 교회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목사님은 햇볕정책, 포용정책에 대해 어떤 입장이십니까? 그리고 북한이 핵실험을 한 상황에서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김동권 : 원칙적으로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북한정권과 대화하고 교류협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북한주민이 당하는 혹독한 인권유린과 북한핵에 대해서는 단호이 대처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화와 압박을 같이해야 합니다. 그동안의 햇볕정책이나 포용정책은 채찍은 없이 당근만 쓰려고 한 것이 문제입니다. 일방적으로 퍼주기만 해서는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거나 인권을 개선할 리가 없습니다. 한기총은 북핵에 대해 단호한 반대 입장을 천명해야 하고 핵 폐기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협력해야 합니다. 또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이 북에 달러를 보내는 통로로 이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반면에 북한이 핵을 폐기하면 교회가 더 많이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인도적 지원입니다. 북이 핵실험을 했는데도 계속 지원할 수는 없습니다. 핵실험에 대한 우리의 분노를 표출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분노의 표시를 위해서도 일단 인도적 지원을 중단해야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중단할 수 없는 인도적 지원이 있습니다. 大量餓死가 일어날 가능성이 큰데 이를 막기 위해 쌀 대신 옥수수가루를 보내는 일이 필요합니다. 쌀은 주민들에게 나누어지지 않으나 옥수수가루는 반드시 주민들에게 나누어질 것입니다. 그 외에 이유식, 결핵약 등 어린아이의 발육이나 생명과 관련된 지원은 계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이점을 잘 분별해서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이용규 : 햇볕정책은 대북3원칙으로 구성됩니다. 그 첫째가 '무력도발의 불용'이고, 둘째가 '흡수통일의 배제'이며, 셋째가 '화해와 협력의 적극 추진'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핵실험을 함으로  햇볕정책의 기조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입니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만행입니다.  이에 국가적으로 단호한 대처를 안하고 너무 미온적 행위에 통탄해 마지않습니다. 한기총은 이 핵전면 폐기를 위해 단호하게 교회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나아가 북한 인권 문제도 한국 정부가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가 북한을 지원하는 만큼 북한도 인권을 국제적 기준에 맞게 변화시켜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 정부는 인권문제에 소극적입니다.
그러나 탈북자 등 북한 인권의 문제는 인간의 보편적 가치의 문제이며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한기총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계속하되 북한 인권의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해결에 앞장서야합니다. 북한 핵 실험이후 우리 정부는 말로는 북한에 경고했지만 실제로는 어떤 대북제재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남과 북이 합의한 비핵화선언을 어긴 북한이 전혀 사과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는 북한에 이를따져 물어야 하며 가시적인 조치 또한 취해야 합니다. 북한이 약속을 어기고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감행한 핵실험이 현재의 상황을 달라지게 하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를 무시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한미연합사 해체를 반대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이 진행 중인데 한기총은 이 서명운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동권 : 전작권 단독행사와 한미연합사해체를 반대합니다. 그동안 한기총이 미온적이었다면 아마 다른 특별한 사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한기총이 마땅히 나서야 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미연합사는 전쟁 억제기능을 하는 연합방위체제로서 반드시 복구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한기총대표회장이 되면 한기총이 천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규 : 전작권 문제는 복잡 미묘한 사안이고 우리 군의 실력, 북한의 핵위협, 한미동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작통권이양은 절대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볼 때 이양 시기는 다음 정권에서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학법은 직접적으로 대응해야 하나 작통권 단독행사는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대표회장이 되면 기독교계 관련단체들의 활동에 힘을 싣거나 한기총이 보다 직접 대응하는 방법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맥아더동상 철거시도사건이래로 친북좌파세력이 크게 문제가 되고 최근에는 386간첩단 사건까지 터졌습니다. 좌경화흐름에 대한 목사님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김동권 : 맥아더 동상철거는 있을 수 없습니다. 6.25를 모르는 친북세력이 아니면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386간첩사건도 철저하게 실체를 밝혀 국민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이러한 좌경세력을 척결하고 차단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어려워집니다. 

이용규 : 한기총은 그동안 좌경화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수사를 철저히 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할 것’을 주장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세력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그동안은 집회형식으로 대응했으나 앞으로는 생각을 같이 하는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 세밀한 대응책을 마련 더욱 강력하게 행동화해야 합니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한국교회 교인수가 지난 10년간 14만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침체의 근본원인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한기총의 노력은 어떤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김동권 : 경제발전으로 여유가 생기니 과거와 같은 뜨겁고 간절한 신앙이 약해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기총은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을 다시 일으키는 성령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사건을 설교하지 못하는 강단이 아니라 죄와 허물에 대하여 정확하게 증거하는 사도적 전통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복적인 신앙을 지양하고 과거 일제하에서처럼 민족과 함께 선각자, 봉사자로서의 교회구현을  위한 정책을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용규 : 한국교회가 역동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날 한국교회 부흥과정을 보면 회개운동, 성령운동이 뜨겁게 전개되었고, 평양대부흥운동, 1930년대 성결교회의 부흥운동, 1970년대의 부흥운동이 모두 성령 충만함으로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교회가 부흥성장했습니다. 한기총은 다시 한번 성령운동, 회개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저는 부흥사로 누구보다 열심히 이 일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목회자, 성도들이 성령충만하여 자신의 삶과 신앙을 올바로 세우게 된다면 교회는 놀랍게 부흥성장할 것입니다.

●NCC와의 대화, 한국교회 하나되기 운동에 대한 목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김동권 : 원칙적으로 대화와 일치를 위한 노력은 중요합니다. 국가적인 문제에 대해 서로 협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각자의 생각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규 : 한국교회가 하나의 대표기구를 만들어야 하나 무리하게 통합하면 두 단체의 장점들이 없어질 수도 있어 우선 대화하면서 합일을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부활절연합예배 등 공동연합행사를 활성화 하면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하나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동안 박종순 대표회장께서는 한기총이 선교활동 위주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셨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동권 : 2007년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나라를 위해 중요한 정치적 결단을 해야 하는 상황이 얼마든지 올 수 있습니다. 그때에는 한기총은 나단 선지자와 같은 결단의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교와 회개운동은 각 교단이 주력하고 한기총은 국가의 정체성과 관련한 문제에 주력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용규 : 박종순 목사님은 선교활동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한기총을 잘 이끄셨고 또 정치 현실에 지나치게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한기총의 저력을 과시하셨습니다. 사립학교법 문제에도 적극 대응하셨고 한기총 내부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저는 박종순 목사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과단성 있는 추진력을 가지고 정치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정치를 향해 올 곧은 목소리를 내고 선교적 노력에도 앞장서겠습니다.

●한기총에 대한 목사님의 구상은 무엇입니까?

김동권 : 봉사할 기회가 주어지면 실무적 차원에서 사안별로 완급을 조정하며 일반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러나, 2007년은 대선의 해이므로 국민을 선도하고 하나님과 국민의 뜻을 따르는 대통령이 선출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전념코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새로 거듭나는 뜨거운 성령운동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의 해에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변화의 역사, 이 두가지 일에 전념하겠습니다.

이용규 : 한기총의 방향으로 영적 각성과 대부흥, 한국교회 화합과 연합, 사립학교법과 국가혼란에 적극대처, 건전한 윤리 확산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대교단과 중소교단이 협력하는 구조, 각 지역연합회의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 임원회, 실행위원회, 총무단, 각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되 하나로 집약되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사회 영향력을 위해 한국교회 도덕성 회복운동과 이웃사랑 실천운동, 음란문화와 도박과 사행산업 확산을 막고 건전한 윤리를 확산시키는 운동, 기독교계 부흥과 성장을 가로막는 잘못된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한기총의 대표회장의 파워가 너무 커서 누가 대표회장이 되는가에 따라 한기총이 좌지우지되고 있습니다.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동권 : 한기총의 구조상 대표회장에게 너무 큰 힘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운영의 합리성을 가지고 각 교단 연합체로서 참여의 폭을 넓히고 분과위원회나 실행위원회와 임원이 협의체 성격으로 진행하면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대표회장에게 과중한 재정부담을 주므로 파워가 크게 작용하는 것은 시정돼야 합니다.

이용규 :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의 역할을 높이고 총무단의 정책기능도 강화할 것입니다. 대표회장이 정점에서 모든 일처리를 하지만 총무단에서 정책이 협의되고, 총무와 실무진들에  의하여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되고 임원회에서 조율되어 최종 결정되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총회장 당시 교단 총무와 각 위원회의 활동을 최대한 보장하고 그분들과의 충분한 사전 대화를 통해 총회장으로서 바라는 교단의 운영방향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모두가 한기총에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도자는 민주적인 태도와 함께 ‘리더’의 모습을 동시에 갖춰야 하므로 한기총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살펴 리더로서의 과단성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김동권 목사님에게> 목사님이 强性이라는 평이 있는데…

김동권 : 아마도 제가 매사에 옳고 그릇됨을 분명히  하려는 데서 강성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표회장이 되어 지도력을 발휘하려면 중심의 의지가 분명해야 하지만 동시에 포용력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동권 목사님에게> 진주에 교회가 있는데 대표회장 직책수행에 문제가 없으실지?

김동권 : 한기총은 각 교단 연합체이므로 대표회장 한사람의  섬기는 교회위치나 교세가 어떤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도권 집회는 수도권 모든 교회가, 지방(지역)집회는 지역 교회(각 교단)가 협조하면 됩니다. 대의를 가진 한기총 사업에 사사로운 개교회주의 입장에서 비협조하는 것은 바른인식이 아닌 줄 압니다. 저는 진주에 교회가 있어도 한기총 사무실에 상근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상주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더 자유롭습니다.

●<이용규 목사님에게> 기성교단에서 한기총 대표회장과 총무를 함께 내는 것은 ?

이용규 : 최희범 총무는 성결교단이 먼저 추천한 것이 아니라 전,현직 대표회장께서 최희범 총무님의 능력과 역량을 아시고 적극 추천 영입하게 된 것입니다. 최목사님이 총무로 추천될 때 몇 분들이 저의 대표회장 출마에 장애가 될 것을 염려했지만  한기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분의 영입에 적극 찬동하였습니다. 일부에서 이 문제로 저의 대표회장 출마를 부정적으로 보는 분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대표회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이라고 봅니다.

●<이용규 목사님에게> 목사님은 친DJ라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이용규 : 출신지역관계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정치권과 연계를 맺고 활동한 적이 없으며, 어떤 편에 선 적도 없고 오직 목회자로서 소신을 갖고  평생을 일해 왔습니다.  제가 결코 어느 한편에 서서 한기총을 대표해 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교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우호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를 표명하는 정치세력이라면 누구와도 대화할 것이며 한국 기독교의 부흥과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02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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