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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부패, 反전교조” 기호3번 김종성 후보를 범우파 단일후보로 추대합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우리들 凡우파 애국단체 대표들은 4월 29일에 있을 충청남도 교육감선거를 하루 앞두고 나라의 교육을 걱정하면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4월 29일은 충남지역 학생의 미래와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충남교육감은 연간 1조 2천억 원 이상의 예산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2만 명의 교원을 지도․감독하면서 33만 명의 학생의 교육을 책임지는 실로 막중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이 선거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좌파진영의 단일후보와 보수진영의 6명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표율이 10%대에 불과하여 좌파적 성향의 유권자가 아무리 소수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좌파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경기도 교육감선거에서 좌파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목도한 바 있습니다. 좌파세력이 강해서가 아니라 우파가 분열하고 투표율이 낮아 좌파 조직표가 힘을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충청남도 교육감선거의 우파 후보들 중에서 강복환후보가 선두를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강복환 前 교육감은 뇌물 수수와 부패에 연루되어 법적 심판을 받고 교육감직에서 물러난 분입니다. 더욱이 이번 충청남도 보궐선거는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교육감이 비리와 부패에 연루되어 도중 낙마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따라서 강복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상황에서는 우리는 우파 후보의 단일화를 염원하면서도 어찌할 바를 몰라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민사회가 非理로 법적 심판을 받고 교육감에서 물러난 분을 공개적으로 지지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김종성 후보가 막판에 선두에 올라서게 되어 용기를 갖고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지난 4월8일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가 분열하면서 좌파 교육감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상곤 당선자는 정부의 교육정책을 ‘특권층을 위한 교육’으로 규정하고 정부의 대부분의 교육정책을 원점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하는 등 경기지역 학부모와 학생을 볼모로 중앙정부와의 일전을 벼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충청남도도 경기도처럼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번에 좌파 단일후보로 나온 김지철 후보는 전교조 초대 충남지부장을 지냈고 민주노총 등 좌파단체의 일사분란한 지지를 받으면서 이번 선거에서 정부의 정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공약을 내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만일 좌파후보가 당선되어 이번 교육감 임기인 1년 2개월 동안 모든 것을 뒤집어 혼란을 조성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에 함몰하며, 교육을 정치의 장으로 변질시킨다면 충남의 교육은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충남교육감은 하루가 멀다 하고 중앙정부인 교육과학기술부와 힘겨루기를 하고 예산과 정책지원을 받을 때에도 크게 뒤처질 것입니다. 그리고 충남지역의 교육은 더욱 피폐해지고 학생들은 경쟁의 대열에서 낙오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파후보인 강복환 후보와 김종성 후보 사이에서 반드시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충남도민은 비리후보를 선출할 수는 없습니다. 비리를 저지른 사람이 선거를 통해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우리국민이 용납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시민단체와 보수진영은 몇 차례의 논의와 숙고 끝에 기호 3번 김종성 후보를 단일후보로 추대하기로 하였습니다. 기호 3번 김종성 후보는 수십년 간의 풍부한 교육경험을 토대로 충남교육의 새 바람을 일으킬 적임자입니다. 그리고 최근 지지율도 선두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김종성 후보로의 단일화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경기도 교육감 선거결과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보수진영의 단일화를 이루어야 하고 단일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유권자의 선택에 의해 김종성 후보로의 쏠림 현상을 만들어내는 길 밖에 없습니다. 투표를 하루 앞두고 긴급하게 기자회견을 하는 우리의 충청을 이해해 주시고 유권자의 힘으로 좌파교육감의 출현을 막고 김종성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9년 4월 28일
애국인사 및 단체 긴급기자회견
[애국인사] 이상훈 대표회장(애국단체총협의회), 김진홍목사(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 현승종 前총리(前 敎總회장) 서경석목사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윤형원 (前 교총회장) 이광선목사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최성규 목사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윤종건 (前 교총회장), 유기남 상임대표 (자유시민연대) 김현욱 이사장(국제외교안보포럼) 이상진 상임대표(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명희 상임대표(자유교육연합) 김동권회장(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박희도대표회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건호회장 (대한불교조계종방생법회) 박정수집행위원장(밝고힘찬나라운동) 이정린사무총장 (성우회) 조진형대표 (자율교육학부모연대) 박찬성대표 (반핵반김협의회) 김영관회장(한미연합사해체반대1천만서명추진본부) 임광규회장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 모임)
[참여애국단체] 애국단체총협의회, 뉴라이트전국연합, 선진화시민행동, 기독교사회책임, 자유시민연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성우회, 이북도민중앙연합회, 자유교육연합,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불교조계종방생법회, 밝고힘찬나라운동, 성우회, 자율교육학부모연대, 통일안보중앙협의회, 반핵반김협의회, 한미연합사해체반대1천만서명추진본부, 헌법을생각하는 변호사모임, 교육선진화운동, 북한인권단체연합회, 대한민국사랑회, 고엽제전우회, 한국미래포럼, 탈북인단체총연합회, 라이트코리아, 한미우호협회, 선진화교수연합, ROTC구국연합, 6.25참전태극단동지회, 3사총동문회, 갑종장교단전우회, 기독북한인연합, 뉴라이트의사연합, 뉴라이트학부모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한호국무공훈장자회, 선진한국21연합, 자유북한여성구원연대, 겨레선교회,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교육강국실천연합, 올바른교육실천시민연합, 국가비상대책협의회, 대한민국건국회, 바른말하는 농민들, 순결선열유족회,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자유수호국민운동, 겨레선교회, 기독탈북인연합, 남북포럼, 두리하나선교회, 모퉁이돌선교회, 무지개캠프, 백두한라회, 북한구원운동,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인권국제연대, 북한정의연대, 북한구원정책연구소 (61개 단체)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44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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