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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25 11:54
   반찬나눔운동에 작은 교회 목사님들을 초대합니다.(다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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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382  
   반찬나눔운동에초대합니다(최근수정).hwp (35.1K) [61] DATE : 2009-02-25 11:54:05




<반찬나눔운동에 작은 교회 목사님들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나눔과 기쁨>이 목사님(혹은 사모님, 전도사님)께 인사드립니다.
목사님께 중요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 글을 드립니다.
 
1. 먼저 <나눔과 기쁨>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나눔과 기쁨>은 4년 전에 출범한 나눔운동 단체로 동네 안의 교회, 학교, 기업, 식당, 점포, 주민 등 동네의 구성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기 모금을 해서 동네 안의 제일 어려운 극빈자들(차상위계층)을 돕는 운동입니다. 지금 이 운동에 약 2천명의 목사님들이 활동가(나누미라고 호칭)로 일하면서 민간사회안전망운동, 무료급식,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쉼터, 다문화센터, 발마사지샵, 요양보호사센터, 재활용가게, 노인대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적 일자리를 확보하여 재활용사업, 집수리사업, 문화나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년 동안 약 백억원을 모금해서 연인원 100만명의 어려운 이웃을 도왔습니다.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2천명의 목사님들이 활동하게 된 이유는 이 운동을 열심히 한 목사님들의 목회가 예외 없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나눔과 기쁨>활동을 하면서 동네에 소문이 나게 되고, 그 결과 교회가 성장하게 되었고, 이 모습을 보면서 너도 나도 이 운동을 하겠다고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눔과 기쁨 홈페이지(www.joyofsharing.org) 혹은 서경석목사 홈페이지(www.suhkyungsuk.pe.kr)를 보시기 바랍니다.

2. 왜 반찬나눔운동을 하게 되었나?
부산지역 <나눔과 기쁨>의 나누미로 활동하고 있는 최병석목사님과 나영수목사님이 부산에서 반찬나누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분들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을 하다가 반찬나눔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밥은 짓기가 쉽지만 반찬은 먹거리를 사서 조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두 분 나누미들은 일주일분 반찬을 담은 도시락을 만들어 한 주일에 한 번씩 돌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도시락을 받는 분들이 너무도 고마워했습니다. 그리고 도시락을 만드는 비용도 주위의 도움으로 점점 더 싸져서 도시락 하나당 2천오백원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분 목사님은 매주 한 번씩 각각 70명, 50명에게 도시락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분들뿐 아니라 이미 안산, 대전, 아산, 인천, 서울 등에서 감동적으로 이웃을 섬기는 나누미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본부는 이러한 사례를 보고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3. 모범사례 : 성남시에서의 반찬나눔사업
<나눔과 기쁨>은 먼저 성남시의 작은 교회 목사님들에게 연락을 시작했습니다. 전달한 내용은 <나눔과 기쁨>이 매주일 작은 교회 목사님들에게 10개의 반찬도시락을 만들어드릴 터이니 이 도시락을 성남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일을 해주실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 전화를 받은 목사님들의 삼분지 이가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교회 목사님 60명이 <나눔과 기쁨>의 나누미 교육을 받고 나누미가 되어 반찬나눔사역에 동참하였습니다.
 
이에 <나눔과 기쁨>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만나교회(담임목사 김병삼)에 요청해서 작은 교회를 통해 이웃을 돕는 반찬나눔사역에 만나교회가 自願하게 되었고, 만나교회 여전도회 회원들이 도시락을 만드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만나교회와 같은 대형교회가 도시락 만들기를 하면 만드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식재료를 기부 받을 수 있고, 여전도회 회원이 돌아가며 자원봉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22일 만나교회에서 매우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성남시 출신 국회의원이 전부 참석한 가운데 반찬나눔 사업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만나교회 여전도회원들이 준비한 반찬도시락 5백개를 60명의 작은 교회목사님들이 배분 받아 지역 내의 가장 어려운 이웃에게 배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도시락반찬으로 이웃을 돕는 숫자가 4백명에서 6백5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반찬나눔사업에 대한 평판은 말할 수 없이 좋고, 작은 교회 목사님들의 사기도 충천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반찬도시락을 연결고리로 해서 어려운 이웃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만나교회 여전도회의 반응도 너무 좋습니다. 별로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작은 교회의 목회도 돕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남시에서의 반찬나눔사업에 참여하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의 숫자도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남시 <나눔과 기쁨>임원들은 성남시의 작은 교회 목사님들 중에서 이 사업이 있는 줄 모르는 목사님들이 많아 이 소식을 들으면 참여하겠다는 목사님이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남시에서만 150명의 나누미 목사님이 활동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임원단의 목사님들은 지금까지 성남시에서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이렇게 힘을 합쳐 일해본 적이 없다며 이번에 작은 교회가 힘을 합하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찬도시락에 대한 요구가 커져서 도시락 수요가 증가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나교회가 감당할 수 있는 수량이 넘으면 분당에 있는 다른 큰 교회들이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교회, 분당샘물교회 등 큰 교회들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서울에서도 반찬나눔사업을 시작합니다.
성남시에서의 반찬나눔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나눔과 기쁨>은 서울시의 반찬나눔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월 10일~2월 20일까지 4회에 걸쳐 설명회를 하였는데 300명의 목회자들이 설명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작은 교회의 연락처를 파악하는 일이 어려워 힘이 들었습니다만 3월말까지 2천명의 목사님들이 반찬나눔 나누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설명회에 참석하여 <나누미>가 될 것을 결심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나누미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나누미교육>을 받을 때 목사님들은 반찬도시락을 매주일 몇 개를 돌릴 것인지를 알려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나눔과 기쁨>이 반찬도시락의 수요를 파악해서 지역의 큰 교회들에게 반찬 만들기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은 <나눔과 기쁨>의 상임대표인 최성규목사, 김병삼목사, 손봉호교수, 서경석목사, 이광선목사가 이 일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나눔과 기쁨>은 4월초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4월 중순에는 시청 앞에서 약 8천명의 나누미와 교인들이 모여 <반찬나눔운동 출정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5. 이 운동은 한국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이 반찬나눔사역은 서울시와 성남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2월 26일에는 천안시에서 충남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반찬나눔 출범대회가 있고, 3월 5일 대구 외채상환기념공원에서 대구<나눔과 기쁨>, 대구 성시화운동, 대구기독교총연합회 공동 주최로 5백명의 작은 교회 목사님(나누미)과 교인들, 대구시장 등 도합 2천명이 모여 반찬나눔 출범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런데 성남, 천안, 대구, 서울 뿐 아니라 대전, 아산, 전주, 광주, 울산, 부산, 인천 등 십여 개 도시에서 반찬나눔운동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전국의 거의 모든 도시가 금년 6월내로 출범대회를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부탁드립니다. <반찬나눔설명회>에 꼭 참석해 주십시오.
목사님들께서 편지로 혹은 전화로 <나눔과 기쁨>의 연락을 받으시면 꼭 <반찬나눔 설명회>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자기 지역의 모임에 참석하시고 만일 모임을 놓치면 조금 멀더라도 다른 지역 모임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또 목사님이 사정이 생겨 참석할 수 없으면 우선 사모님이 대신 참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친구 목사님과도 함께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참석여부를 꼭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반찬나눔 설명회 일정표   

1. 3월 2일(월) 오후 2- 5시    (장소: 서대문교회, 강사 : 윤상운사무총장)
2. 3월 3일(화) 오전10-12시  (장소: 금천양문교회, 강사 : 서경석 상임대표) 
3. 3월 3일(화) 오후 2- 4시    (장소: 오륜교회, 강사 : 윤상운사무총장)
4. 3월 6일(금) 오후 2- 5시    (장소: 창신교회, 강사 : 서경석 상임대표)
5. 3월10일(화) 오후 2- 5시    (장소: 해오름교회, 강사 : 서경석 상임대표)
6. 3월12일(목) 오후 2- 5시    (장소: 동원교회, 강사 :  윤상운사무총장)
7. 3월17일(화) 오후 2- 5시    (장소: 홍광교회, 강사 : 윤상운사무총장)
8. 3월19일(목) 오후 2- 5시    (장소: 노량진교회, 강사 : 서경석 상임대표)


7. 3월 20일 이후에는 <설명회>와 <나누미교육>을 이어서 갖습니다. 이미 설명회에 참석하신 분은 나누미 교육만 받으시면 됩니다.

9.  3월20일(금) (장소:사랑의교회, 강사:서경석상임대표)
    -오전10~12시 설명회
    -오후2시~5시 나누미교육
10. 3월 26일(목) (장소: 새문안교회, 강사:윤상운사무총장)
    -오전10시-12시 설명회
    -오후2~5시 나누미교육
11. 4월 2일(목) (장소:만나교회, 강사:서경석상임대표)
    -오전10~12시 설명회
    -오후2시~5시 나누미교육
 
8. 다음 연락처로 연락 바랍니다.

1. 대표전화 : 1544-9509
2. 실무자 : 권근행사무국장 : 010-7290-1009
3. 홈페이지:  http://www.joyofsharing.org,
4. 주소: 100-391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1가 37-11
5. E-mail: nagi2004@paran.com
6. Fax. 02-2268-8218 
 
목회자 여러분! 설명회에 꼭 참석해 주십시오.
절대로 실망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2월 25일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최성규목사, 손봉호교수, 서경석 목사, 김병삼목사 드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44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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