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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나눔과 기쁨>은 무엇을 할 것인가?
2010년은 <나눔과 기쁨>에게 커다란 도약의 해입니다. 첫째로 우리는 2010년 한해동안 2천6백명의 나누미숫자를 6천명으로 늘리려고 합니다. 둘째로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이신 이광선목사님이 한기총대표회장으로 당선됨에 따라 나눔과 기쁨은 한기총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또 한기총의 도움도 열심히 받으려고 합니다. 셋째로 기능성의자 판매사업이 금년 3월부터 시작되면서 <나눔과 기쁨>이 그간의 재정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 합니다.
1. 2010년의 첫 번째 목표는 여전히 반찬나눔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금년에도 최대의 역점사업이 될 것입니다. 현재의 매주8천개의 반찬도시락을 매주 3만개로 늘려 모든 지역에서 이 일이 이루어지게 하려고 합니다.
2. 2010년의 두 번째 목표는 조직정비와 조직활성화입니다. 부산, 울산, 대구, 대전, 인천, 광주는 잘 조직되어 있지만 그 외의 지역은 많이 취약합니다. 따라서 <나눔과 기쁨>은 3월까지 3개월 동안 취약지역의 조직정비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대상지역은 제주,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강원, 경기, 서울입니다. 그리고 각 시군구의 지부조직을 완료하고 4월에는 모든 지부장들이 모이는 집행위원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3. 2010년의 세 번째 목표는 상임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상임운영위원회가 주최가 되어 격월로 70명-1백명의 “<나눔과 기쁨>만찬모임”을 갖는 일입니다. 이 만찬모임은 모금활동과 반찬나눔운동을 활성화, 그리고 조직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임운영위원회를 크게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상임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는 것은 <나눔과 기쁨>의 미래를 활성화하는 일입니다.
4. 2010년의 네 번째 목표는 민간사회안전망의 활성화 작업입니다. 새해 2월1일부터 3개월간, 5월1일부터 3개월간, 8월1일부터 3개월간, 이렇게 3차에 걸쳐 민간사회안전망 CMS모금 경진대회를 갖습니다. 그리고 경진대회 마다 상위의 30명을 선발해서 2주간 유럽study tour를 보낼 예정입니다. 비성수기에 비행기 왕복여비만 준비하면 나머지는 전부 <나눔과 기쁨>이 책임집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고펜하겐, 베르린, 스톡홀름, 프라하, 빠리, 쥬네브, 런던, 로마 등 주요도시들을 버스로 돌면서 각 나라에서의 교회와 사회 관계에 대한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지의 한인교회 목사님들이 선생님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5. 2010년의 다섯 번째 목표는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일입니다. 매주 2만개의 반찬도시락 나누기를 7월까지 완료하고 7월중에 장충체육관에서 부부나누미 7천명이 참석하는 <반찬나눔 출정대회>를 갖고자 합니다. 그리고 5월에는 명성수양관에서 1천명규모, 1박2일로 전국단위 나누미교육대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각 연합회별로 <나누미교육대회>를 개최하여 연합회 활동을 활성화하고 나누미교육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6. 2010년의 여섯 번째 목표는 “쓰지않는 물건 모아 나누기운동”을 활성화하는 일입니다. 돈을 모으기는 힘들어도 쓰지않는 물건 모으기는 쉽습니다. 2010년 가을에 각 지역에서 쓰지 않는 물건 모으기 운동을 정착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7. 2010년의 일곱 번째 목표는 11월 중에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전국김치나눔잔치”를 여는 일입니다. 김치나눔행사는 매년 해 왔지만 앞으로는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8. 2010년의 여덟 번째 목표는 “성탄절나눔행사"를 전국의 모든 도시에서 행하는 일입니다. 12월 23일 하루동안 <나눔과 기쁨>은 지역기독교연합회, 성시화운동과 함께 공동주최하여 모든 교회가 혐력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나서고자 합니다.
9. 2010년의 아홉 번째 목표는 작은교회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하는 일입니다. 작은 교회들이 각 도시에서 공동으로 하기성경학교를 할 수 있도록 <나눔과 기쁨>이 돕고자 합니다.
10. 2010년의 열 번째 목표는 “지역교회 나눔시계탑”을 세우는 일입니다. 우선 대구부터 시작해서 모든 도시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지역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역의 총금액을 합계내어 이를 1주일 단위로 발표하는 시계탑을 세우는 일입니다.
11. 2010년의 열한 번째 목표는 다문화센터 연합회를 활성화하는 일입니다. 아직 다문화센터는 정착되지 않았습니다. 금년도에 이 운동이 크게 정착되도록 할 것입니다.
12. 2010년의 열두 번째 목표는 건강나눔운동을 시작하는 일입니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건강을 위해 돈을 마구 쓸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누미에게 안마와 카이로프락틱 전문교육을 실시해서 이 나누미들이 건강모임을 운영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자가치료를 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이 일은 선교에도 큰 몫을 하게 됩니다.
13. 2010년의 열세 번째 목표는 의료협동조합을 시작하는 일입니다. 금년에는 하나의 샘플 케이스를 만드고 내년에는 모든 연합회가 다 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14. 2010년의 열네 번째 목표는 노인요양그룹 홈 사업을 활성화하여 나누미들이 경제적으로도 이익을 보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15. 2010년의 열다섯 번째 목표는 영성훈련을 강화하는 일입니다. 영성훈련은 모든 나누미교육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16. 2010년의 열여섯 번째 목표는 국제사업을 활성화하는 일입니다. 인도 프로젝트와 아프가니스탄 프로젝트을 위시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17. 2010년에도 작년에 이어 기독교 비져너리 엑스포를 주최합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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