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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반찬나눔 사역> 운영지침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수도권(서울, 경기)의 나누미들과 지부장에게 편지드립니다. 그동안 수도권 반찬나눔 사역을 위해 큰 교회 목사님들을 조직하는 일을 하고 또 몇 번 차질을 빚는 경우를 보면서 다음과 같은 운영지침이 꼭 필요함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부의 방침을 밝히고자 합니다.
1단계 : 시,군,구의 상임대표 및 공동대표를 선정합니다. : 본부가 시군구의 상임대표와 공동대표 선정을 책임집니다. 이 과정에 지역의 지부장(혹은 임시지부장)이 적극 협력합니다.
2단계 : 후원교회가 2-3개 생기는 즉시 <반찬나눔사역>을 시작합니다. : 발대식 전이라도 반찬도시락이 매주 백오십개 이상이 지원되는 대로 <반찬나눔사역>을 시작합니다. 이 일은 중앙본부가 총괄하고 각 지부나누미들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3단계 : 반찬나눔사역의 재정관리는 일정기간 동안 본부의 책임하에 둡니다. : 반찬나눔사역이 시작되는 대로 일정기간 동안 중앙본부가 재정관리를 함으로써 투명한 재정관리에 대한 염려를 불식시킵니다. 중앙본부는 후원금을 받아 지역의 나누미들에게 매주 반찬을 공급하는 일을 책임집니다. 단 후원금은 전액 반찬제작만을 위해 써야 합니다.
4단계 : 준비가 충분히 되는 대로 발대식을 갖습니다. : 충분히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서 중앙본부의 책임하에 발대식을 갖습니다. 발대식 준비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십여개의 교회가 후원할 것 2) 3백개 이상의 반찬도시락이 나누어질 것 3) 30명 이상의 나누미가 활동할 것. 4) 리더십이 있는 지부장이 선정될 것. 다만 도시가 작거나 郡의 경우에는 이보다 기준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5단계 : 지부가 충분히 준비되면 본부가 재정관리와 모금계좌를 지부에 이관합니다. : 중앙본부는 지부가 충분히 준비될 때까지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간 모금 및 재정관리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재정관리와 모금계좌를 지부에 이관한 후에는 재정지출은 상임대표의 승인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2009년 11월 25일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사무총장 직무대행 배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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