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처음으로     
칼럼
 칼럼
 칼럼

선진화시민행동
사단법인 사랑의나눔
 
칼럼 >>  일반
ㆍHOME >  칼럼 >  칼럼 >>  일반
 
 
작성일 : 09-10-26 16:54
    서경석 목사가 작은 교회 목사님에게 전하는 기쁜소식
트랙백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3,048  


  서경석 목사가 작은 교회 목사님에게 전하는 기쁜소식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가 <나눔과 기쁨>활동을 하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나누미), 그리고 아직 <나눔과 기쁨>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에게 이 글월을 드립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읽으셔야 합니다. 

1.

  세계적인 척추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건강한 척추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성의자를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성의자는 세계적인 척추 권위자이신 <우리들병원>의 이상호 이사장님께서 개발한 대단히 놀라운 제품입니다. 하루에 한두 시간만 사용하더라도 정자세로 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의자 개발자인 우리들병원 이상호병원장은 “이 세상에는 쉬는 의자는 있어도 일하는 의자, 공부하는 의자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일하는 의자, 공부하는 의자를 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병원의 계열회사이면서 이번 기능성의자의 개발, 생산, 판매를 책임진 <우리들생명과학>은 이 의자의 국내수요가 엄청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국내에서만 600만명 가량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생명과학>은 브랜드 파워로나 <우리들병원>과의 연계된 서비스체계로 보나 이번 기능성의자처럼 ‘대박’을 터뜨릴 제품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들병원 그룹이 기능성의자 판매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일 기능성의자가 척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들 병원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들병원>이 자신만만하지 않으면 병원의 명예를 걸고 나올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생명과학의 김수경 회장(이상호원장의 부인)과 한의상 부회장은 무엇보다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를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에게 의뢰하였지만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몇 차례 실패를 거듭한 후 세계최고의 디자인회사인 영국의 탠저린회사에 의뢰하여 지난 10월 24일에야 성공적인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내년 1월에 가서야 영업개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

  그런데 이 기능성의자 이야기를 제가 꺼내게 된 이유는 <우리들생명과학>의 한의상 부회장(동시에 株<아르고 엠>의 회장)이 제게 동생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지난 십여 년 동안 저를 열심히 도와온 사람입니다. 그동안 <나눔과 기쁨>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한의상씨의 도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의상씨가 이번 기능성 의자의 생산 및 판매를 총괄해 왔습니다. 그런데 한의상 회장이 평소에 제가 시민운동을 하면서 늘 돈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는 돈 걱정을 하지 않도록 제게 기능성의자의 총판권을 맡기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눔과 기쁨>이 이 기능성 의자를 판매하면 작은 교회 목사님들에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한의상 회장보고 <나눔과 기쁨> 지역대표들에게 설명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전부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능성의자 판매총판을 맡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한의상 회장에게 더 이상의 대리점 모집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의상씨는 이미 승인한 40개의 대리점을 제외하고는 추가모집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나는 한의상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해 했습니다. 사실 <우리들생명과학>으로서는 내게 총판권을 주는 것은 엄청난 모험입니다. 이러한 모험을 하는 것 보다는 <우리들생명과학>이 직접 대리점을 모집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의상씨는 이번 기능성의자는 그야말로 ‘대박’이고 허리의 고통을 호소하는 많은 분들에게, 특히 학생들의 졸업과 입학선물을 하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또 앞으로 목디스크 예방 베게 등 제2, 제3의 제품들이 계속 나오게 되어 있어 이 판매권을 아무에게나 맡기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기능성의자의 판매총판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대리점망을 구축할 것인가를 사람들과 의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들이 대리점을 내게 하지 말고 영업을 잘할 사람들이 대리점을 내도록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사실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의견에 반대했습니다. 만일 일반인으로 대리점을 만들 것이면 그 일은 한의상 회장이 더 잘할 것입니다. 한의상씨가 내게 총판권을 준 이유는 제가 작은 교회를 돕는 일을 하는 것을 자기도 돕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출석교인수 150명 이하의 작은 교회목사님들, <나눔과 기쁨>의 나누미들에게 대리점 신청권을 드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나눔과 기쁨> 활동을 하지 않는 작은 교회목사님도 대리점 신청을 할 수 있지만 그 경우에는 반드시 <나눔과 기쁨>활동을 하겠다는 서약을 하고 나누미(활동가)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한의상회장은 일반가구점에 이 물건을 풀겠다고 말했었습니다. 일반가구점에서 이 의자를 팔게 하지 않으면 가구점들이 부정적인 여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최근에 한의상회장은 일반가구점에 기능성의자를 내 놓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TV홈쇼핑도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눔과 기쁨>을 통해 판매하겠다고 발표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속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러한 세일즈는 영업적 측면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일 것입니다. 한의상 회장이 자기 영업보다도 작은 교회 돕는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결단입니다. 저는 한의상 회장의 이러한 결심이 잘한 결심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속으로 다짐하였습니다. 사실 작은 교회 목사님들에게 대리점 신청권을 준다는 것은 엄청난 특혜입니다. 기존 대리점의 조건은 지극히 까다롭지만 작은 교회 목사님에게는 이러한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요구하는 것은 “나누미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약속” 뿐입니다. 
  다만 대리점을 내면서 샘플 의자 150만원 상당은 반드시 소비자가격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안의 작은 공간에 샘플을 진열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들생명과학>은 그 대리점에게 대리점 코드를 부여하고 홍보시에 대리점을 함께 홍보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사에 주문이 오면 지역 대리점으로 연결시킵니다.

3.

  한의상씨와 저는 작은 교회가 하는 대리점을 1천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열심히 설명회를 하고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대리점 신청은 6백개를 넘었습니다. <나눔과기쁨>의 나누미 숫자가 2천6백명이기 때문에 대리점 숫자가 천개를 넘는 것은 조금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목사님들이 내용을 잘 모르고 이것도 무슨 다단계 같은 것이 아닌가 해서 아예 처음부터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고 해서 그렇지, 설명회에 와서 내용을 정확히 들은 목사님은 전부다 대리점 신청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게다가 경제적인 불이익도 전혀 없습니다. 처음에는 서류상으로만 대리점 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12월 중에 기능성의자의 샘플이 나오면 이 샘플을 직접 보고 나서 확신이 서면 그때 가서 샘플의자 150만원 상당을 구매하면 됩니다. 샘플의자를 보고, 그때가서 대리점신청을 취소해도 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대기자 명단에 있는 다른 목사님에게 그 대리점을 주면 됩니다.
  그런데 1천개의 대리점을 내기로 하고 검토 해보니 이 숫자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인구분포에 따라 대리점을 배분하면 서울에 250개, 경기도에 250개입니다. 이렇게 되면 종로구에 4개, 중구에 3개 밖에 차례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작은 교회 안에 대리점이 만들어지므로 자칫하면 사람들의 눈에 잘 띠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업을 잘 못할까보아 걱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의상 회장이 작은 교회를 통해 영업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自認하고 다시 가구점에 물건을 풀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의상 회장에게 1천개의 대리점만으로 영업이 안 될 경우를 감안해서 대리점 1천개를 더 내야 한다고 주장하여 한의상씨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1천개를 내지만 추가로 1천개가 더 기다리도록 하여 수요가 폭발적일 경우 1천개의 대리점을 더 내기로 하였습니다. 
  원래는 1천개의 대리점 신청이 완료되는 날을 11월5일로 잡았었는데 기능성의자 디자인작업이 늦어지면서 이 날짜를 11월 20일로 늦추고자 합니다. 그리고 12월1일까지 대리점 승인을 완료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12월 중에 기능성의자 샘플이 나오면 그 샘플을 가지고 전국의 대리점 신청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마지막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때 샘플을 보고 대리점을 낼 것인지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판매개시는 내년 1월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 1월의 판매추이를 보면서 대리점 천개를 추가로 허가할 것입니다. 따라서 첫번 1천 명 안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시지 말고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4.
   
  처음에는 한의상 회장이 작은 교회 목사님이 대리점을 하면 25%의 마진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하는 대리점이 있어서 수십 명의 판매사원을 두면 마진율 25%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한회장은 이런 경우를 생각해서 본격적으로 대리점 활동을 하면 마진율을 30%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를 위해 정말로 좋은 기회가 만들어집니다.
  제가 목회를 하는 교회는 <서울조선족교회>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부교역자들과 상의했습니다. 그랬더니 전부 <서울조선족교회>가 대리점을 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대리점이 아니라 마진율 30%짜리 특별대리점이 되자는 것입니다. 조선족동포들 백명을 판매사원으로 교육시켜서 물건을 팔게 하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마진율 20%는 판매사원의 수입으로 하고 나머지 10%는 교회의 수입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교회는 엄청나게 많은 물건을 팔 수 있습니다. 1년 내로 3억-5억원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숙원사업은 신용협동조합을 만들어서 동포들에게 돈을 빌려주어 동포들이 식당 종업원과 가정부로 일하지 않고 자기 점포를 내게 하는 것인데 이일이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마진율 30%의 특별대리점이 되려면 한 달 매출이 3천만원은 되어야 하고 사업자등록증도 내야 합니다. 작은 교회가 이만큼 매출을 올리려면 쉽지 않지요. 그러나 이러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대리점을 내지만 주변의 약 열 개의 교회를 끌어들여 네트워킹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 열 개의 교회에 각각 27%의 마진율을 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 교회도 서울조선족교회와 같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대리점이 3%의 마진율만 갖더라도 그 액수가 매우 클 것입니다. 
  지금 <나눔과 기쁨>은 반찬나눔사역을 하면서 나누미로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금년 한해동안만 나누미가 천오백명이 늘었습니다만 내년에는 약 5천명의 나누미가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누미로 참여하는 목사님의 숫자는 전부 8천명인데 대리점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분은 2천명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6천명의 나누미는 소외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에게도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열고자 합니다. 즉 그 목사님을 마진율 30%의 특별대리점에 副店長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점장이 마진율 28%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부점장은 대리점 店長과 함께 세금내는 일도 같이 해야 합니다. 다만 부점장은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의자견본을 구입하는 일만 안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처음에 작은 교회 목사님에게 대리점 추천권도 주겠다고 했었습니다. 서경석목사가 작은 교회 목사들을 전부 장사꾼으로 만드는 것인 아닌가하는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교회 목사님의 친척이나 친지, 교인이 대리점을 운영해도 된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기능성의자 판매사업을 하고 싶어 하는 비즈니스맨이 작은 교회 목사님에게 이익의 십분지 일을 헌금하기로 하고 대신 대리점을 경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억원의 돈을 들여 대리점을 하는 사람들은 거꾸로 크게 항의를 할 것입니다. 돈 안 들이고 큰 돈을 벌 기회가 생기는데 자기들이 구태여 수억원을 투자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리점을 신청할 작은 교회 목사님에게 한 가지를 분명히 하려고 합니다. 대리점의 마진율이 30%가 되었을 때 20%는 판매원에게 주더라도 나머지 10%는 교회의 수입으로 하여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약속하는 교회에 대리점 허가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 약속은 대리점을 내는 목사님이나 副 店長이 될 목사님, 그리고 네트워크에 참여할 교회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마진율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동안 <나눔과 기쁨>은 작은 교회 목사님들에게 교회재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열심히 소개했습니다. 그중에는 폐가 된 것도 있지만 크게 성공한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특별히 요양보호사파견센터는 크게 성공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 때문에 교회가 적으면 월 수백만원에서 많으면 월 천오백만원까지 수익을 보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능성의자 대리점은 요앙보호사파견센터보다 몇 배는 더 교회에 도움을 주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생명과학>은 영업개시일로부터 3개월 동안은 모든 판매사원에 대한 교육을 자기들이 담당해 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5.

  그런데 기능성의자를 팔아서 번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익을 위해 쓰자는 생각은 대리점에게만 요구하는 사안이 아닙니다. 중앙총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저는 <함께가기>라는 이름의 총판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는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인천, 경기도, 강원도에 지점을 두게 됩니다. 그래서 각 지역의 대리점에 대한 선발, 교육, 감독은 지점장이 책임을 맡습니다. 그런데 株<함께가기>는 사회적 기업이 되어 이익의 전부를 가난한 이웃과 공익을 위해 쓸 예정입니다. 제아무리 한의상 부회장이 제게 총판권을 주었다고 해서 이로 인한 이익을 私的으로 취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작은 교회 목사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6십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는데 이제 와서 제가 그런 식으로 망가질 수는 없습니다.     

6.

  처음에는 <우리들생명과학>은 제품생산과 시스템구축에 정신이 없어 해외판매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해외판매도 늦출 수 없습니다. 척추환자가 많은 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난한 나라도 1-3%는 부자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도 의자가 판매되어야 합니다.
  한의상 부회장은 제가 중국을 제외한 어느 나라에도 제품판매를 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으로 많은 나라에 진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의 루트를 최대한 통할 예정입니다. <인터콥>부터 의논해 보았는데 인터콥은 터키, 우즈베키스탄, 카자크스탄, 베트남에 진출하겠다고 합니다. 강릉에서 만난 한 목사님은 우크라이나를 자기네가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LA의 한 선교단체는 브라질, 페루,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열 개 나라에 진출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요청들을 전부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 그 나라에 진출한 선교사들 중에서 정말로 예수님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사들을 잘 선발해서 그 나라에 <나눔과 기쁨>을 조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지의 <나눔과 기쁨>이 그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정말로 감동적인 프로젝트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생긴 수익은 전액 현지의 <나눔과 기쁨>프로젝트에 쓰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한인교회를 통해 판매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에서도 <나눔과 기쁨>을 조직합니다. 다만 선진국의 <나눔과 기쁨>은 자기 나라의 어려운 사람도 돕지만 가난한 나라를 돕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해외판매 사업과 관련해서 의견이 있으시면 제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sksgo21@daum.net)

7.

  마지막으로 설명드리려는 점은 <나눔과 기쁨>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나눔과 기쁨>을 잘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능성의자 대리점의 店長을 하거나 副店長이 되려면 반드시 <나눔과 기쁨>의 나누미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눔과 기쁨>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나눔과 기쁨>은 4년 전에 시작된 단체로 동네 안의 교회, 학교, 기업, 식당, 점포, 주민 등 동네의 구성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기 모금을 해서 동네 안의 제일 어려운 극빈자들(차상위계층)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운동에 2천6백명의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활동가(나누미라고 호칭)로 일하면서 민간사회안전망 운동, 반찬나눔운동, 무료급식,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쉼터, 다문화센터, 발마사지샵, 요양보호사센터, 재활용가게, 노인대학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약 백억 원을 모금해서 연인원 100만 명의 어려운 이웃을 도왔습니다.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2천6백명의 목사님들이 활동하게 된 이유는 이 운동을 열심히 한 목사님들의 교회가 예외없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나눔과 기쁨>활동을 하면서 동네에서 소문이 나게 되고, 그 결과 교회가 성장하게 되고, 그 모습을 보면서 너도 나도 이 운동을 하겠다고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09년에 들어서서 <나눔과 기쁨>은 반찬나눔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나누미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다가 반찬나눔운동이 꼭 필요함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밥은 짓기가 쉽지만 반찬은 먹거리를 사서 조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주일분 반찬을 담은 도시락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돌리니까 도시락을 받는 분들이 너무도 고마워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눔과 기쁨>은 이 사업을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산시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울, 인천, 성남, 천안, 아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에서 반찬나눔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누미의 숫자도 천4백명에서 2천6백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반찬나눔사역은 특별히 교회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큰 교회가 반찬을 만들고 작은 교회가 반찬을 돌리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작은 교회와 큰 교회 사이의 갈등이 많은데 이 사역은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나눔과 기쁨>은 2010년 말까지 반찬나눔사역을 전국의 모든 군 단위까지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누미의 숫자는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이 사역뿐만 아니라 민간사회안전망, 쓰지 않는 물건 모으기, 의료협동조합, 소비자협동조합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나눔과 기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나눔과 기쁨>의 특별한 의의는 이 운동이 교회갱신 운동이라는 데 있습니다. 요즈음 한국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교회가 성장제일주의, 물질만능주의, 상업주의, 개교회주의로 치달으면서 교회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져 성장이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교회가 부흥하려면 교회가 우리민족의 희망이 되어야 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교회가 예수님처럼 살겠다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큰 교회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크기와 상관없이 예수님처럼 살겠다고 결단하는 교회가 한국교회를 대표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눔과 기쁨>운동은 예수님처럼 살겠다고 분투하는 사람들의 운동입니다. 특별히 작은 교회 목사님들은 예수님처럼 살겠다고 결단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애물단지 취급을 받아온 작은 교회들이 결단을 하고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나눔과 기쁨>은 이러한 각오와 비젼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나눔과 기쁨> 나누미가 되면 먼저 반찬나눔사역을 하고 그 다음에는 민간사회안전망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면서 예수님처럼 살겠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joyofsharing.org 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8.

기능성의자 대리점을 하실 작은 교회 목사님들은 11월 20일까지 대리점 신청과 더불어 나누미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지역총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 부산, 경남, 울산, 제주 : 나영수목사(kpcem@daum.net, 019-246-4794)   
  - 대구, 경북 :                배영주목사(byj4771@daum.net, 018-578-4771)
  - 광주, 전남 :                심강기목사(skg21c@daum.net, 010-5583-5354)
  - 전북 :                        김종봉목사(jong7159@daum.net, 010-2375-5937)
  - 대전, 충남, 충북 :        김민경전도사(sunday9001@daum.net, 010-5458-4149)
  - 강원 :                        이진수목사(jslee-0201@daum.net, 010-9299-0275)
  - 경기 :                        라용주목사(layongju@hanmail.net, 010-2388-7760)
  - 인천 :                        김복섭목사(yd0691@naver.com, 016-321-1778)
  - 서울 :                        서경석목사(대리자 임장철 imjang6109@naver.com, 010-7769-7412) 
그리고 자세한 정보는 www.hamke.biz 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0월 26일

                                              서경석목사 드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44 칼럼에서 복사 됨]



 
   
 

 
 

서경석목사의 세상읽기

주소: 서울 마포구 토정로319, 3층
EL: 02-2275-0476, FAX: 02-2268-8217, E-mail: sksgo7788@naver.com

copy rightⓒsuhkyungsuk.p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