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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22 21:37
   <나눔과 기쁨> 각 연합회 본부장님 및 임원들에게 드리는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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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359  


<나눔과 기쁨> 각 연합회 본부장님 및 임원들에게 드리는 편지 (2)

안녕하십니까? 중앙본부에서 각 연합회 본부장님 및 임원들에게 드리는 두 번째 편지입니다. 특별히 지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 편지를 드립니다.

1. 중앙본부의 임무가 대부분 연합회로 넘어가면서 <나눔과 기쁨>의 市郡區 조직인  支部가 매우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각 지부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앙본부에서의 회의도 집행위원회가 가장 중요합니다. 집행위원회는 두 달에 한 번씩 열리는 각 支部長과 본부장의 연석회의입니다. 이 회의에서 모든 중요한 사항이 결정됩니다. 상임집행위원회의 결의도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최종적인 <나눔과 기쁨>의 결정사항이 됩니다.

2. 지부는 20명의 나누미가 있어야 지부로 승인받습니다. 그리고 지부는 상임대표, 공동대표를 모셔야 합니다. 특별히 공동대표는 7명-10명을 두어도 됩니다. 이번에 반찬 만들기를 할 중형급이상의 교회 담임목사님을 공동대표로 모시기 바랍니다. 먼저 공동대표로 모신 후에 그 교회의 사정에 따라 50-100개 혹은 2-3백개의 반찬도시락을 만드는 일을 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상임대표는 없을 수도 있고 한명만 아니라 복수로 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동대표의 숫자가 많아졌다고 해서 결정권한이 공동대표에게 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결정권한은 각 지부의 집행위원회 혹은 나누미총회에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나눔과 기쁨>의 모든 명예는 큰 교회에게 돌아가지만 <나눔과 기쁨>의 모든 결정권은 나누미인 작은 교회가 갖습니다. 한국 교회안에 수많은 단체가 있는데 모든 단체들이 큰 교회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나눔과 기쁨>만큼은 작은 교회 주도로 운영되고자 합니다. 큰 교회목사님의 임무는 이러한 작은 교회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3. 그동안 각 연합회는 편의상 지부장을 두었지만 이번에 각 지부의 나누미들은 시급하게 총회를 다시 해서 나누미들이 지부장을 선출해야 합니다. 지부장의 임기는 1년이고 연임할 수 있습니다. 

4. 각 연합회 본부장들은 모든 시군구에 지부를 결성하는 일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나누미들이 모여 지부장을 선출한 후 지부장과 임원들이 의논하여 상임대표, 공동대표를 모시고 그 후에 반찬나눔 출정식을 갖기 바랍니다.

5. 지부 밑에 지회를 두게 됩니다. 지회는 지역의 크기와 나누미의 숫자를 감안해서 자유롭게 두면 됩니다. 또 나누미가 20명이 되지 않는 시군구는 지회로 있어야 하며 이 경우 이웃의 시군구 지부 혹은 지회와 통합하여야 합니다.

부디 각 연합회는 조속히 지부조직을 완료하여서 각 지부가 7월 내로 반찬나눔 출범식을 갖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올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44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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