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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2 18:01
   <편지문> 기독교사회책임이 새출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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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140  


<편지문>

          기독교사회책임이 새출발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인 서경석목사가 편지드립니다.
 
  지금 나라가 큰 걱정입니다.
이번 6.2 지방선거 결과와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국민의 반응이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조직화된 좌파세력이 이메일, 트위터 등을 적극 활용해서 한나라당이 이기면 전쟁이 난다고 하며 선거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켰습니다. 게다가 30, 40대의 40%가 천안함폭파가 북한의 소행임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큰 위기입니다. 이대로 가면 다시 친북좌파들이 설치는 세상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도 우리의 근심의 대상입니다. 이 분들이 우파정권을 지켜낼 것이라는 믿음이 전혀 가지 않습니다. 이명박정부는 통치능력이 부족하고 한나라당은 웰빙정당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 각 부처는 앞으로 좌파정권이 들어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더욱더 복지부동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여당을 믿고 있다가는 우리는 다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이 나서서 나라를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라의 앞날은 우리들 기독교인들의 어깨 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나라를 지키지 않습니다. 나라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또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라를 친북좌파들의 농간에서 지켜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성도님께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탁드리는 점은 이점입니다.
저희 <기독교사회책임>이 결심을 하고 애국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좌파세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독교인의 조직화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이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십사 하는 점입니다. 조직화가 되지 않으면 우리는 공멸입니다.
 
  먼저 <기독교사회책임>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단체는 2003년에 노무현 정부가 국가보안법 폐지, 사학법 개정 등 너무 좌파적인 정책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기독교가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이를 저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출범한 단체입니다. 지금 이광선목사, 최성규목사, 손인웅목사, 이정익목사, 서경석목사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기독교사회책임>은 다음의 활동을 해 왔습니다. 
1. 북한인권 개선운동:
중국이 탈북난민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하는 것을 반대하여 백회에 걸쳐 중국대사관 앞에서 반대집회를 했고, 두 차례나 유럽자전거행진을 했고, 김동식목사 유해송환운동, 공개처형지명자 손정남씨 구명운동, 풍선선교, 친북좌파 반대운동 등을 해 왔습니다. 
2. 사학의 자율을 위한 운동:
기독교교육의 자율화를 위해 사학법개정반대운동, 사학진흥법제정운동, 전교조 반대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3. 향락퇴폐 및 도박 추방운동: 성매매추방운동본부와 도박규제 네트워크의 사무국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4. 사회정의 실현과 고통분담을 위한 활동: 재개발정책의 개혁을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해 왔고 금년에는 서경석대표가 한기총 <재개발문제대책위원장>이 되어 한기총 차원에서 이 일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교회 고통분담운동도 전개하였고 <나눔과 기쁨>을 창립, 작은 교회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운동에 적극 나서도록 했습니다. 
5. 교회갱신운동: 한기총 개혁운동, 돈선거 추방운동, 사랑의 교회 성전건축에 대한 문제제기, 작은 교회 운동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6. 수도분할 반대운동 : <수도분할이 아닌 더 좋은 세종시를 위한 국민회의>를 결성하여 수도분할 반대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7.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 북한의 소행임이 밝혀지면서 <나라사랑범국민운동>을 결성하여 46명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민대단합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8. 지금 북한동포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두만강변에서 북한동포들에게 식량을 전하는 운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사회책임>은 비상한 각오로 다음의 일을 하려고 합니다. 
  첫째로 기독교애국운동의 조직화를 위해 나라사랑운동에 앞장 설 5만명의 기독교인 회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로 이분들에게 열심히 메일 보내기를 하여 시국상황을 바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국변화가 있을 때마다 기독교의 바른 입장을 발표하는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셋째로 특별히 교회젊은이들이 올바른 시국관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일깨우겠습니다. 
  넷째로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촉구 운동,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운동, 친북좌파 반대운동, 사학진흥법 제정운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섯째로 김정일 정권을 강화시키지 않으면서 북한동포를 돕기 위해 두만강변에서의 북한동포돕기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여섯째로 사회정의의 실현을 위해 획기적 지방분권과 재개발 정책의 변화를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이명박정부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 잘못하는 일은 가차없이 지적하고 잘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옹호하겠습니다. 

  이에 선생님께서 <기독교사회책임>의 회원이 되셔서 이 운동에 열심히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집회에도 참석해 주시고,
- 우리가 보내는 글을 꼬박꼬박 읽어주시고,
- 무엇보다 회비를 납부해 주십시오. 회원들이 회비를 납부하지 않으면 이 운동은 존립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에게는 아무 것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회비는 자동이채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청년을 위한 교육집회를 할 때 주위의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해 주십시오. 
- 주위사람을 회원으로 권유해 주십시오. 사람을 추천해 주시면 우리가 연락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라를 걱정하는 기독교인들을 광범위하게 조직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호소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주십시오. 월 천원의 회비도 좋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나라가 잘못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서경석올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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