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눈쌀 판매와 관련하여 각 지부장님께 편지드립니다.
1.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가 대단히 중요한 사안을 가지고 지부장님께 편지드립니다. <나눔과 기쁨> 사업국에서 하는 <나눔과 기쁨 가게>가 취급할 아이템 중에 매우 중요한 품목이 발굴되었습니다. 이 품목은 MSM과 더불어 <나눔과 기쁨 가게>의 핵심품목이 될 예정인데 MSM보다 훨씬 더 좋은 효자상품이 될 전망입니다.
2. 이 품목은 “쌀눈쌀”입니다. 쌀은 도정할 때 7분도로 깎으면 현미가 되고 10분도로 깎으면 백미가 됩니다, 그런데 백미는 맛은 좋지만 쌀눈이 깎여 영양가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당뇨환자나 고혈압환자는 반드시 쌀눈이 있는 현미를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판매되는 쌀눈쌀은 백미임에도 불구하고 쌀눈이 붙어있습니다. 도정기계가 새로 발명되어 쌀눈이 있는 십분도 도정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쌀눈쌀은 영양가는 현미와 같고 맛은 백미와 같습니다. 아니 백미보다 맛이 깊습니다. 현미는 먹기가 부담스럽고 소화흡수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쌀눈쌀은 먹기도 부드럽고 소화흡수율도 높습니다. 백미에 비해 13배 이상의 영양이 있는, 그야말로 영양과 맛을 겸비한 쌀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이 시식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이 쌀눈쌀은 <왕눈쌀눈쌀>이라는 명칭으로 나온 상품과도 완전히 다릅니다. <왕눈쌀눈쌀>은 8분도로 도정한 쌀이어서 현미와 백미의 중간이지만 이번에 나온 쌀눈쌀은 10분도로 도정한 완전백미이고 그러고도 쌀눈 80%가 있는 쌀입니다.
3. 가격은 일반 쌀과 차이가 없습니다. 쌀눈쌀은 경기 안성미 기준으로 2kg포장은 kg당 3,500원이고 20kg포장은 kg당 2,700원입니다. 전라미, 충청미를 기준으로 하면 훨씬 더 싸집니다. 곧 훨씬 더 싼 쌀눈쌀도 공급합니다. 이미 시장에서 低價米가 거의 소진되어 안정적인 공급을 못할 수 있지만 그래도 공급하려고 합니다. 이 低價米의 가격은 곧 알려드립니다. 4. <나눔과 기쁨 사업국>은 2kg포장 쌀눈쌀을 5,900원에 공급받습니다. 그러면 나눔과 기쁨 본부총판은 6,000원에 연합회에 넘기고 지역연합회 총판은 6,100원에 지부에 넘기고, 지부 총판은 6,200원에 나누미에게 넘깁니다. 그러면 나누미는 7,000원에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또 <나눔과 기쁨 사업국>은 20kg포장 쌀눈쌀을 5만원에 공급받습니다. 그리고 사업국은 50,500원에 연합회에 넘기고 연합회는 51,000원에 지부에 넘기고, 지부는 51,500원에 나누미에게 넘깁니다. 그러면 나누미는 54,000원에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이 경우 소비자는 주로 식당이 됩니다. 가정집에서는 2kg포장으로 구매하지만 식당은 하루에 20kg을 소비할 수 있습니다. 식당은 밥값이 6천원 이상이면 이 쌀을 먹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당에 쌀눈쌀에 대한 포스터를 붙여서 소비자들이 포스터를 보고 나누미에게 주문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포스터는 곧 제작해서 나누미에게 보내드립니다.)
5. 쌀은 부가세가 없습니다. 그리고 운반은 택배로 하는데 이미 가격에 택배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연합회, 지부, 나누미는 전화로 신청만 하면 물건을 보내줍니다. 다만 현금구매를 해야 하고 카드사용이 불가능합니다.
6. 쌀눈쌀은 2kg짜리와 20kg짜리로 <나눔과 기쁨>로고가 찍힌 진공포장에 담아 판매됩니다. 쌀눈쌀은 “살아있는 쌀”이기 때문에 포장을 뜯으면 반드시 습기 없는 냉장보관을 해야 하고 두주일 이상 지나면 부패할 수 있습니다. 포장을 뜯지 않으면 한 달간 보관해도 이상이 없습니다. 즉석도정 쌀이므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소포장을 하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7. 쌀눈쌀은 <나눔과 기쁨> 나누미만 판매합니다. 쌀 판매를 원하는 목사님은 나누미가 되어야 하고 <나눔과 기쁨>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쌀을 공급받을 수 없습니다. 쌀눈쌀 공급을 계기로 앞으로 휴면 나누미도 정리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누미활동은 안 하고 쌀 판매만 하는 일은 없도록 하려고 합니다. 쌀눈쌀은 <나눔과 기쁨 가게>의 한 품목이어서 쌀눈쌀을 취급하는 나누미는 다른 품목도 취급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눔과 기쁨 가게>는 자신의 고유번호를 부여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MSM건강센터의 번호도 바뀝니다. 가게 고유번호는 00-00-00으로 표기됩니다. 첫 두 자리는 연합회 번호이고 다음 두 자리는 지부번호이고 다음 두 자리는 나누미 번호입니다. 나누미에게 지속적으로 공급을 받는 식당, 개인, 기업, 수퍼에게도 번호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나누미번호 뒤에 다시 번호를 붙여서 판매마진이 자동적으로 나누미에게 돌아가도록 합니다.
8. 미국의 <나눔과 기쁨>조직도 쌀눈쌀을 독점판매하게 되었으며 판매방식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다만 미국의 경우 켈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아끼바리를 도정하며 판매합니다. 그래서 시간당 2톤을 도정하는 1억2천만원짜리 도정기계가 뉴욕, L.A., 아틀란타로 가게 됩니다. 이미 뉴욕과 L.A.에서 투자자가 결정되었고 뉴욕과 L.A.<나눔과 기쁨>은 쌀눈쌀 판매를 통해 작은 교회목사님들이 재정적인 도움을 받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작은 교회 목사님은 거의 다 사모님과 함께 full time job을 뛰고 있습니다. 월 2천5백-3천불의 수입이 있어야 한 달을 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쌀눈쌀 세일즈를 하면 자기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판매망이 구축된 후에는 일을 하지 않아도 고정수입이 보장됩니다. 그래서 목회에만 전념할 수 있습니다.
9. 이 글을 읽으신 지부장님들은 쌀눈쌀 판매가 <나눔과 기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예감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쌀눈쌀 판매는 판매망만 구축되면 고정 수입이 보장되기 때문에 나누미 목사님들에게 획기적입니다. 몇 개의 식당과 수퍼만 뚫어도 월 50만원 정도의 수익은 쉽게 보장됩니다. 그리고 한 번 뚫기만 하면 지속적인 구매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경쟁도 나누미들끼리의 경쟁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업국은 다음의 원칙을 가지고 쌀눈쌀을 공급하려고 합니다. 첫째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쌀눈쌀을 팔기 위해 나누미가 되려고 할 터인데 신규나누미로 신청하면 쌀눈쌀을 공급받습니다. 그렇지만 두달 안에 서울에서 실시되는 8시간짜리 나누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 연합회와 지부가 결성되어 있지 않은 곳은 빨리 연합회와 지부를 결성해야 합니다. 모든 나누미들은 쌀눈쌀 판매를 시작한 시점부터 4개월 내로 자기 支部의 나누미의 숫자가 열명 이상이 되어야 하고 반찬나눔과 CMS를 해야 합니다. 셋째 나누미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성인교인수가 백오십명 이하의 교회 목사님으로 제한 합니다. 이미 나누미가 된 교회는 예외이지만 이렇게 해야 작은 교회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넷째 나누미가 쌀눈쌀 판매를 통한 이익을 월2백만원 이상 보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다른 목사님들이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다문화 센터와 지역아동센터는 별도로 쌀눈쌀을 공급하려고 합니다. 다만 이 분들도 나누미 신청을 해야 하고 나누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각 나누미는 <나눔과 기쁨 가족카드>를 만들어야만 쌀눈쌀을 공급받습니다. 본부는 쌀 판매에 따른 배당금을 <가족카드>의 구좌에 넣어드립니다.
10. 우선 각 본부장, 지부장, 강사단은 쌀눈쌀을 구매하셔서 쌀을 시식하시고 교회에서 판매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나눔과 기쁨 사업단에 구매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금이 입금되어야 물건이 공급됩니다.
11. 쌀눈쌀 판매로 인한 <나눔과 기쁨>의 大變化를 논의하기 위해 전국지부장회의를 소집합니다. 6월8일(목) 오전 11시에서 12시반까지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대회의실에서 <나눔과 기쁨 지부장회의>가 열립니다. 이 회의에 지부장, 임시지부장, 본부장, 강사들이 전부 모여야 합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나서는 오후2시부터 <유권자시민행동> 출범대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유권자출범대회에 대해서는 별도 안내문이 보내졌습니다. 지부장회의에서는 쌀눈쌀 이외에도 사단법인의 법적 지부만들기, 나눔축제준비, MSM판매 등의 문제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5월 14일 서 경석목사 드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5:11 칼럼에서 복사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