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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12 23:24
   존경하는 목사님의 멜을 읽고 (서경석목사가 이광선목사와 같은 편에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의 글입니다. - 서경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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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1,564  


존경하는 목사님의 멜을 읽고

서목사님께서 이광선 목사님 기자회견에 참여하셨다는것이 실망스럽습니다.
제가본대로 느낀대로와는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이광선목사님은 한기총을 총회 전부터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려고 하다가 뜻대로 아니되자 한기총을 분열시키려 하고 있으며 개인감정 싸움때문에 한국교회 위상을 땅에 떨어뜨리고 있는 개혁대상의 장본인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회장으로 밀다가 그것도 과거에 회장후보로 나왔다가 떨어진 분이요 또한 모교단 총회에서 한기총회장 후보 출마투표에서도 형편없는 표차로 떨어진 분을 끌어들여 한기총 회장을 세우려 하다가 본인 의도대로 아니 되니 지금 한국교회를 어지럽히고 위상을 떨어뜨리며 한기총을 개혁하고 한국교회를 개혁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을 하며 자신의 지지세력을 모으고 있다고 봅니다.
이광선목사님은 나름대로 할말이 많으시겠지만 일반적으로 보기에는 자신의 감정싸움이고 자신이 옳았다고 변명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많은 교단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하신 분들을 교단과 논의도 없이 이단성이 없다고 끝까지 자신의 고집대로 밀어붙였습니다. 그럼 그들을 이단성이 있다고 결정한 교단들은 무엇입니까? 교단신학의 차이라고 하겠지요. 한기총이 이단 풀어주는 곳인가요?

이광선 목사님이나 다른 분들이 한기총 회장이 되려고 돈을 썼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쓴 것을 썼다고 말하는 것이 무슨 위대한 결단이나 한 것처럼 기자회견을 하고 다른 사람들 모두를 정죄한단 말인가요.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바로서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나눔과 기쁨을 대표하시는 목사님께서 교권정치에 사로잡혀 한국교회를 먹칠하고 있는 이광선목사님 편에 서시는 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바울이 배설물처럼 여긴 것을 잡으려고 정치욕에 사로잡히고 권력욕 명예욕에 사로잡혀 싸움을 하는 그분들이 자기 뜻대로 아니되자 양심선언한다고 기자회견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증스러워 보입니다. 한기총 투표에서 밀렸으면 깨끗이 순복하고 축복해주며 증경회장답게 협력하며 기도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초등학생들도 하는 일들을 한국교회를 대표했다는 분이 어찌 한국교회 위상을 짓밟는 일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고도 지금도 자신이 한기총 대표회장이라고 지난 총회건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이것이 어찌 양심있는 목사라 할 수 있나요?

저는 길자연목사와 만난 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작은 교회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목회만 하는 목사입니다.

나라가 구제역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있는 이것이 교회지도자들의 정치욕 명예욕 교권싸움, 교역자들의 도덕윤리 및 거룩성 상실 때문이 아닐까요? 이제라도 이광선목사님은 순복할 것은 순복하고 자신의 욕심 버리고 두분이 화해하고 협력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한국교회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요? 구태의연하게 세상 정치꾼들이 하는양 상대방의 약점이나 들춰내고 합법이네 불법이네 회장직무정지 가처분신청하네 회장무효네 ...제말 이런 짓 그만 하셨으면 하네요.

두서없이 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서경석 목사님께서 교권정치에 이용당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광선 목사님 편에 서서 개혁을 외치신다면 정말 실망할 것입니다.

회원 C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5:11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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