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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나누미들에게 <나눔과 기쁨>생태건강세미나 참석을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나눔과 기쁨> 생태건강운동본부가 옥천군 支部와 함께 “생태건강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 세미나는 <나눔과 기쁨>운동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대단히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 행사를 설명드립니다. 이 행사는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됩니다.
제1주제는 “농촌교회가 어떻게 유기농 확대에 기여할 것인가?”입니다. 지금 농촌교회목사님들이 <나눔과 기쁨>에 많이 들어오고 반찬나눔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옥천군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런데 농촌나누미들은 농촌을 생태지역으로 만드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도시의 암환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은 단식과 관장을 하고 산에서 살면서 유기농으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유기농으로 식단을 바꾸지 않으면 병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농촌을 살리는 방안이 유기농이지만 우선 우리가 살기 위해서도 그 길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농촌의 구석구석에 있는 교회들이 어떻게 하면 유기농에 앞장설 수 있을까가 첫번 주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옥천군<나눔과 기쁨>목사님들은 교인들 중에 관행농업(농약을 치는 농업)에서 유기농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는 분들과 함께 이 세미나에 참석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교회가 나서서 유기농으로 전환할 20-30개 농가를 모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농가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을 도시의 <나눔과 기쁨>이 책임지고 소비하려고 합니다. 이일을 위해 이번 세미나에 세계적인 유기농전문가이시고 세계유기농대회 준비위원장이신 단국대학교 손상목교수님을 주제강사로 모시어 그분의 강의를 한시간 반동안 듣게 되었습니다. 손 교수님은 너무도 귀한 분이십니다. 그분의 강의를 듣고 나면 참석한 농민들이 유기농으로 전환할 것으로 우리는 확신합니다. 이어서 옥천군에서 12년간 유기농을 해온 (주)산계뜰의 이선우 대표께서 유기농사의 실제에 대해 말씀하실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옥천군에서 유기농을 하시는 농민들 몇분이 자기들의 경험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그런데 관행농업에서 유기농업으로 전환하면 3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김영만 옥천군수를 초청하여 郡의 협력을 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옥천군을 “성공적으로 유기농으로 전환한 모범지역”이 되게 하여 이 사례를 다른 郡으로 확산시키고 싶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을 위해 농촌교회가 무엇을 할 것인가?>입니다. 유기농업을 진흥시키는 일 외에도 농촌교회가 할 일이 많습니다. 첫째는 도시지역과 마찬가지로 반찬나눔운동과 같은 일을 통해 가장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입니다. 둘째는 강원도 정선의 나전교회처럼 암환자가 산골에서 살도록 돕는 일입니다. 셋째는 도시와 농촌의 나누미들이 협력하여 도시에서 노동력을 상실한 사람들이 농촌에 돌아가 즐겁게 살게 하는 일입니다. 넷째는 농촌교회가 작은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산에서 산야초를 뜯어 효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나눔과 기쁨> 안에 이 분야의 전문가인 임채경목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농촌교회는 산야초를 공급하고 임목사님은 효소를 만들어 함께 보급하면 됩니다. 또 유기농으로 고추장, 된장, 간장 만드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곧 <나눔과 기쁨>가게가 백개이상 생기기 때문에 얼마든지 소비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어 농촌교회에 활력을 주자는 것입니다.
세 번째 주제는 “건강한 삶을 위해 교회의 할 일을 찾자”입니다. 사람이 왜 重病에 걸리고 병에서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눔과 기쁨>생태건강네트워크는 이점에 대해 정리된 생각이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척추가 교정되어야 합니다. 척추가 바르지 않으면 몸의 내부가 비틀려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일 먼저 카이로프락틱으로 척추를 교정해야 합니다. 둘째는 몸 안에 독소가 쌓여 臟器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병이 생깁니다. 그래서 단식원에 가서 단식을 하고 관장을 하고 몸안의 독소를 빼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생태적인 삶에 대한 철학을 터득해야 합니다. 셋째는 몸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함초, 죽염, MSM, 엽록소, 홍삼, 민들레와 같은 것입니다. 물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잘 구분해야 합니다. 넷째는 암환자와 같은 중병환자는 산에 가서 살아야 합니다. 계곡물이 물이 맑고 공기 좋고 숲이 우거진 곳에서 6개월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암도 반드시 낫습니다. 다섯째는 유기농으로 식사를 해야 합니다. 가급적 고기를 먹지 않고 야채를 많이 먹고 생채식을 해서 효소를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체의 독소를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섯째로 우리의 삶 전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절제하며 살고, 운동을 많이 하고, 발마사지와 안마를 생활화하고, 산에 많이 가고, 항상 유기농으로 식사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많이 웃고,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삶의 시스템을 바꾸어야 다시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너무도 큰 문제이어서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장기과제로 놓을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고쳐야 합니다. 이번에 이 문제를 가장 잘 말씀해 주실 분을 주제강사로 모셨습니다. 자연치유에 대해 책도 쓰시고 오랫동안 이 문제를 연구해 오신 박윤서선생님입니다. 먼저 박선생님의 말씀부터 듣고 토론을 시작합니다. 세 번째 시간에 이 모든 것을 다 논의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나누미들의 교회에서 중병환자가 발생했을 때 목사가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이들이 정말로 나을 수 있도록 <나눔과 기쁨>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 번째 시간에는 이 여섯 가지 를 어떻게 <나눔과 기쁨>의 하나의 체계 안에 넣을 것인가를 협의합니다. 이 때문에 카이로프락틱 전문가, 단식과 관장의 전문가, 건강식품전문가, 산에서 환자를 돌보는 목사님을 다 오시도록 했습니다. 더불어서 나누미를 상대로 한 카이로프락틱 교육을 계속하는 문제, <나눔과 기쁨>단식원을 계속하는 문제, 환자가 산에 와서 살도록 하는 교회를 늘려가는 문제도 협의합니다.
네 번째 시간은 옥천군 현장답사입니다. 이선우선생이 대표로 있는 유기농 농장인 산계뜰도 방문하고 옥천군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여러 곳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제1회 생태건강세미나의 참석예상인원은 백명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합니다. 이 편지는 우선 급해서 먼저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생태건강세미나 안내문을 별첨합니다. 두 번째 편지에서 구체적인 사항들을 좀더 보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2월 4일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 사무총장 배영주 목사 생태건강운동본부장 김종원 목사 옥천지부 상임대표 이종선 목사 옥천지부장 민수경목사
제1회 생태건강세미나 안내문
* 일시 : 2010년 12월 16일(목)-17일(금) * 장소 : 충북 옥천군 옥천명가 연회장 (충북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184-1) * 주제 :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 어떻게 살 것인가? * 주관 : <나눔과 기쁨>생태건강운동본부, <나눔과 기쁨>옥천군지부 * 주최 : <나눔과 기쁨> * 일정표 : 12월16일(목) 12:00-13:20 점심식사, 접수 및 방배정 13:20-14:00 개회예배 : 인도 서경석 목사 오리엔테이션 및 참가자 소개 <제1주제: 농촌교회가 어떻게 유기농 확대에 기여할 것인가?>
14:00-15:30 주제강의(1) : 손상목교수 “유기농업의 필요성과 전망” 15:30-15:45 휴식 15:45-16:15 주제강의(2) : 이선우 선생 ((주)산계뜰 대표) “유기농, 충분히 할 수 있다” 16:15-16:45 주제강의(3) : 김영만 군수 (옥천군수) “유기농업 발전을 위한 옥천군의 전략” 16:45-17:00 휴식 17:00-18:30 전체토론 : 사회: 서 경석 목사 “관행농업에서 유기농업으로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 18:30-19:30 기념촬영 및 저녁식사
<제2주제: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을 위해 농촌교회가 무엇을 할 것인가?> 19:30-19:40 : 주제설명 : 서경석 목사 19:40-20:10 : 주제강의(4) : 김종원 목사 “생태적 삶을 위한 교회의 과제” 20:10-21:00 : 패널토의 사회 : 김종원 목사 토론자: 이 철 목사 민수경 목사 정바울 목사 조광진 목사 임채경 목사 21:00-22:00 종합토의 사회 : 김종원목사 22:00- : 취침 혹은 자유시간
12월17일(금) 07:00-07:20 : 아침예배 인도: 이종선목사(옥천지부 상임대표) 07:20-08:20 : 아침식사 08:30-09:00 : 휴식
<제3주제 :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교회가 무슨 일을 할까?> 09:00-09:10 : 주제설명 : 서경석 목사 09:10-10:10 : 주제강의(5) : 박윤서선생 “자연치유로 각종 질환을 극복하기” 10:10-11:00 : 패널토의 토론자 : 임선주선교사 유윤화목사 김용기원장, 전대박전도사 11:00-12:00 : 종합토의 사회 : 서경석 목사 건강운동을 위해 <나눔과 기쁨>은 무엇을 할 것인가? 12:00-13:00 : 점심식사 13:00-13:15 : 폐회예배 인도 : 옥천군 기독교연합회장
<제4주제 : 옥천군 생태건강 관련 현장의 답사 및 견학> 13:15-16:00 : 옥천군 현장견학
* 참석하기를 바라는 분들 - 농촌에서 <나눔과 기쁨>을 열심히 하려는 나누미 - 교회와 건강운동의 접목에 관심있는 나누미 - 유기농의 보급과 판매, 농촌교회와 유기농업의 접목에 관심 있는 나누미 - 유기농을 하고 계신 농촌교회 목사님 (주변에 이런 분이 계시면 서경석목사(sksgo21 @hanmail.net)에게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생태운동,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나누미 - 나누미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나누미가 되어 생태건강운동을 하실 목사님 - 옥천군(혹은 영동군) 나누미 목사님들 전원 - 옥천군 나누미 교회의 평신도(농민)들 - 옥천군 기독교연합회 임원 - 옥천군에서 유기농사를 짓는 농민들 - 옥천군민으로 이 세미나에 관심있는 분 - <나눔과 기쁨>본부 요원, 관심있는 각 연합회 본부장, 지부장들 <참석자들은 미리 참석여부를 알려주셔야 식사와 숙박준비에 차질이 없습니다.>
* 참가비를 안내합니다. - 참가비는 2만원입니다. - 강사, 토론자, 특별초청인은 참가비가 없습니다. - 4명이상이 함께 차를 타고 한 시간 이상 운전해서 오신 분에게 유류비 3만원을 지원합니다.
* 한번 더 정확한 정보들을 보완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2010년 12월 4일
<나눔과 기쁨>생태건강운동본부 <나눔과 기쁨>옥천군지부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58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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