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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2 14:49
    <대구 나눔축제 축사> 나눔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발마사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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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1,963  


          나눔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발마사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서 경석 상임대표

  <나눔과 기쁨>은 작은 교회목사들이 지역에서 모금을 하여 차상위계층을 돕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다가 반찬을 나누는 일이 필요함을 알게 되어 매주일  반찬을 나누는 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 나눔과 기쁨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과정에서 예수님께서 살아생전에 하신 일이 병자를 치유하고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외로운 사람의 친구가 되고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음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예수님처럼 살고자 분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나눔축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 수 있을까를 고심하던 끝에 생각해낸 프로그램입니다. 전국에서 일,이천명의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나눔과 기쁨>조끼를 입고 전부 대구에 모여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발마사지를 하고 방청소를 하고 도배도 하고 장판도 갈아주고 빨래도 하게 됩니다. 

  저는 몇 달전에 발마사지를 배웠는데 그동안 연습을 안 했더니 거의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나눔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다시 강사선생님을 모시고 발마사지를 배웠습니다. 강사가 저를 보고 훌륭하게 배웠다고 칭찬했습니다. 이번 나눔축제를 지나고 나면  자신있게 아내에게 발마사지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내년에 다른 도시에서 더 큰 규모로 나눔축제를 하고 싶습니다. 후년에는 부산에서 세계교회협의회 총회기간 중에 지금보다 몇배나 더 큰 규모로 나눔축제를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처럼 사는 것은 물론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비슷하게라도 따라가 보려고 <나눔과 기쁨>이 분투하고 있습니다. 되지 않을 일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애쓰고 있는 우리의 몸짓에 격려의 박수를 부탁합니다. 
                                              서경석 목사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5:11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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