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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3 01:16
   <나눔과 기쁨> 신규 본부장, 지부장, 임시지부장에게 드리는 여섯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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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1,612  


<나눔과 기쁨> 신규 본부장, 지부장, 임시지부장에게 드리는 여섯 번째 편지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오늘은 <나눔과 기쁨>의 생태건강운동, 특히 건강운동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중요한 일이 병자를 고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4복음서에는 병자를 고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병자를 고쳐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기적을 행할 수는 없어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경험과 지식으로 병자를 고쳐야 합니다. 
  2010년 여름, 서울조선족교회 정순옥집사(55세)가 대장암에 걸려 암덩어리를 절제 했는데 다시 임파암으로 전이되었습니다. 정순옥집사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9박10일간 단식원에 가서 단식을 하고 관장을 하면서 몸의 독소를 빼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전국의 나누미들에게 메일을 보내어 정순옥집사가 산에 가서 살려고 하는데 있을 곳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전부 23통의 연락이 왔습니다. 이중에서 7곳을 선택해서 일일이 답사한 후 강원도 정선의 나전교회(조광진목사 시무)를 갈 곳으로 정했습니다. 정순옥 집사는 단식원에서 서울로 돌아온 후 물을 삼킬 때마다 토했습니다. 그만큼 서울이 공해로 찌들은 곳이었습니다. 간신히 몸을 추스린 후 정선에 도착했는데  개울물을 마시니까 토하지 않았습니다. 정순옥 집사는 산에서 풍욕을 하고 유기농 생채식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며 살았습니다. 5개월 후 검진을 했는데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는 그 후 암환자가 발생할 때마다 정선으로 보냈습니다. 지금도 5명의 조선족 암환자가 있는데 전부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굳은 확신이 생겼습니다. 항암치료는 사람을 죽이는 치료입니다. 암은 원인치료를 해야 합니다. 오염된 환경에서 독소로 가득 찬 음식을 먹으면 몸안의 장기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피가 맑지도 못하고 제대로 순환되지도 못합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암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좋은 환경에서 독소가 없는 건강음식을 먹으면 몸의 自家치유능력이 커져 반드시 병이 낫습니다. 또 현대의학으로는 병이 잘 고쳐지지 않고 돈도 많이 드는데 자연치유방식은 돈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반드시 자연치유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앞으로 <나눔과 기쁨>은 암 등 중병에 걸린 사람들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고치려고 합니다.

1) 자연치유 방식의 교정과 검진을 받기 : 척추가 반듯하지 않거나 혈관이 눌리면 특정 장기에 혈액이 잘 가지 않아 그곳에 암이 생깁니다. 그래서 제일먼저 척추를 교정하고 근육을 풀고 혈관이 막힌 곳이 없도록 몸을 점검해야 합니다. <나눔과 기쁨>에는 카이로프락틱 등의 전문가들이 계신데 이분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2) 단식하고 관장하기 : 다음에는 몸안의 독소를 빼야 합니다. 독소가 쌓이면 臟器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결국은 암이 생깁니다. 그래서 단식원에 가서 9박10일간 단식과 관장으로 장내의 모든 노폐물을 빼야 합니다. 죽염수를 먹으면 관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앞으로 <나눔과 기쁨>은 실비만 받고 운영하는 단식원을 만들려고 합니다. 단식하면서 자연치유방식의 건강법에 대해 배우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3) 산에 가서 살기 : 산에서 숲의 피톤치즈를 듬뿍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공기 좋고 물 좋고 숲 좋은 곳에서 살면 암세포를 죽이는 킬러세포가 증식됩니다. 이미 이렇게 해서 암을 고쳤다는 사람들이 많고 정순옥집사도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최소한 6개월은 산에서 살아야 몸이 바뀝니다. 정선군의 나전교회는 <나눔과 기쁨>의 첫 번째 건강단지입니다. 그래서 <나눔과 기쁨>은 나전교회 조광진목사님을 <나눔과 기쁨 건강단지운동 본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앞으로 <나눔과 기쁨>은 이러한 건강단지를 여러 곳에 만들고 싶습니다. 나전교회의 환자수용능력은 열명까지입니다. 환자가 월 20만원에 방 한칸을 빌려 살고 있습니다.
  산에 살면서 유기농 생채식을 하고 건강식품을 먹어야 합니다. 야채 위주의 식단을 짜고 곡류는 생식을 합니다. 그래야 곡물의 효소가 살아있는 채로 입으로 들어갑니다.
또 항암작용을 하는 MSM, 청초액(산야초 발효음료), 죽염, 민들레, 천연초, 개똥쑥과 같은 물질을 먹어야 합니다. 산에 살면서 새로운 가치관을 내면화해야 합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신앙생활을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4) 암치료가 된 후에는 자기의 삶 전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암 뿐만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 중풍 등 모든 병이 잘못된 환경과 잘못된 음식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병이 치료되어도 다시 옛날처럼 살고 옛날처럼 먹으면 재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삶을 바꾸고 먹거리를 바꾸어야 합니다. 채식위주, 생식위주의 유기농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생태운동에 앞장서고 절제하고, 운동을 많이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많이 웃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눔과 기쁨>은 그래서 “중병환자 살리기 운동”을 합니다. <나눔과 기쁨>홈페이지에서 병 치료를 위한 정보교환을 하고 환자들의 치유과정을 소개해서 환자들을 도우려고 합니다.
  또 나눔과 기쁨은 2011년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서 9시반까지 16주 동안 <자연치유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 가을에는 십주동안 주2회로 카이로프락틱 강좌를 한 바 있습니다. 강사는 지난 번 카이로프락틱 교육을 맡았던 서상원 교수와 김용기원장입니다. 수강생은 나누미들 십여명이고 수강료는 50만원입니다. 우리는 이 자연치유세미나의 수강자가 계속 생겨 이 세미나가 계속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는 지방에서도 이 세미나가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연치유 세미나>를 수료한 나누미들을 중심으로 생태건강운동이 크게 발전해서 작은 교회들이 교회 안에 생태건강운동센타를 만들어 생태건강운동과 목회를 성공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은 가장 생태적이지 못한 삶을 살고 있고 그래서 병도 많습니다. <나눔과 기쁨>운동은 반드시 이 운동에 앞장서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5:11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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