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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시민행동>이 9월 22일 오후2시 서울종묘공원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진화시민행동의 회원 및 발기인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선진화시민행동>은 <선진화국민회의>를 계승하면서 새로 출범한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선진화를 지향하면서 평상시에는 권력에 대한 감시활동을 열심히 하지만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에는 몸을 던져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지난 7월 말에 발기인대회를 갖고 서경석목사를 대표로 선출한 바 있으며, 9월 22일 오후2시에 서울 종묘공원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합니다. 모든 회원 및 발기인께서 이 대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한시간 동안 <수도권규제개혁 촉구 시민대회>를 개최합니다. 선진화시민행동은 최근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는 수도권 규제철폐 요구가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규제가 철폐되지 않고서는 나라의 선진화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에 투자하려는 외국기업이 수도권을 규제하면 지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외국으로 빠져나가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권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여 수도권에 외국기업이 투자하도록 하고 대신 그로 인한 혜택을 지방기업이 함께 나누도록 하는 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수도권은 중국의 북경권, 상해권, 일본의 동경권, 오사까권과 경쟁해서 이겨야 합니다. 또 수도권 규제는 환경규제와도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환경규제도 멍청한 규제에서 똑똑한 규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제도 발전시키면서 환경도 보존하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수도권 규제개혁을 지지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수도권 규제를 개혁하지 않으면 내후년에 있는 지방자치선거 때문에 이 정권 하에서는 더 이상 수도권 규제개혁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원래 수도권 규제개혁에 적극적이었으나 광우병 촛불시위 이후 소극적으로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수도권규제개혁의 중요성을 모를 리 없습니다만 국토 균형발전을 요구하는 지방과 진보진영의 목소리에 영향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수도권 규제개혁을 촉구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가 바른 길로 가도록 돕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에 <선진화시민행동>은 다른 많은 애국단체들과 함께 한시적으로 <수도권규제개혁촉구 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여 이 문제를 관철시키는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창립대회가 있는 9월 22일 오후 3시에 같은 장소에서 <수도권규제개혁촉구 국민운동본부>의 이름으로 수도권규제개혁촉구대회를 갖고자 합니다. 이날 창립대회와 수도권규제개혁촉구대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9월 8일
<선진화시민행동> 대표 서경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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