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동포를 돕는 아주 중요한 일이 있으니 선생님의 참여를 꼭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기독교사회책임의 서경석 공동대표입니다.
꼭 필요한 집회가 있습니다. 8월 25일(월) 중국 후진타오 주석이 한국을 방문하는데 이때 중국정부에게 탈북자 강제북송을 중지할 것을 호소하는 집회를 갖습니다.
이 행사는 지난 2일부터 미국 워싱턴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강제북송중지를 호소하며 14일간을 단식했던 탈북자 조진혜 자매가 탈진으로 입원하는 것을 계기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조진혜 자매는 지난달 부시미국대통령과 면담한 후 올림픽기간에 중국을 방문하는 부시대통령이 탈북자북송문제를 후진타오 주석에게 거론해 주기를 호소하며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단식 6일 째 되었을 때 <기독교사회책임>이 이 소식을 듣고 조용기, 김선도, 이수영 목사님의 도움으로 긴급하게 단식동참단을 워싱턴으로 급파해서 금식기도로 동참했었습니다. 그러나 조진혜 자매는 단식 14일 째에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 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탈북자들은 대개의 경우 건강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진혜 자매의 뜻을 이어 투쟁하기로 하고 단식중단을 권고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25일(월)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중국정부에 탈북난민의 강제 북송을 중지할 것을 호소하는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한 만큼 탈북난민의 인권문제도 개선해 줄 것을 호소하고자 합니다.
이번과 같은 좋은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습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꼭 참석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딱 40분간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석이 불가능하시면 재정후원이라도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6-201-272731 <기독교사회책임> 문의 02-2266-8351 사무총장 김규호 목사 010-9618-0722) 감사합니다.
2008년 8월 20일
서경석 목사 올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31 칼럼에서 복사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