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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30 03:16
   보수세력, 드디어 대연합에 성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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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581  


보수세력, 드디어 대연합에 성공하다.
- <애국시민대연합> 만들어 활발하게 활동시작 -

범 보수세력이 드디어 대연합을 이루어내는데 성공했다. 범보수세력은 지난 7월 23일 낮 12시에 장충동의 한 한정식당에서 주요단체 대표자 25명이 모여 시국과 관련하여 범보수세력이 대동단결해서 공동행동을 하기로 결의하고 <애국시민대연합>이라는 이름 하에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 7월 25일 오전11시에 광화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범보수단체 연합으로 290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정택후보로의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범 보수세력은 7월 29일에도 20여명의 주요 단체대표들이 모여 부시방한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부시 미대통령이 방한 할 경우 8월5일 오후 6시에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수만명이 참여하는 <부시대통령 환영 및 한미동맹 강화촉구 국민대회>를 갖기로 결의하였다. 이러한 보수대연합의 새로운 기류는 종래에는 없었던 일로서 중대한 시국변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보수세력은 그동안 사분오열되어 대동단결을 하지 못했었다. 금년 3월1일 행사에서도 보수단체들은 국민행동본부를 중심으로 한 그룹과 자유시민연대를 중심으로 한 그룹으로 나뉘어져 통일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었다. 그러나 촛불시위가 계속되면서 보수진영의 위기의식이 커지면서, 보수가 대연합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 왔다. 지난 6월 10일에도 모든 단체가 <애국시민대연합>이라는 기구를 만들어 시청앞 집회를 하기로 재향군인회 등 주요 우파단체들이 합의했었으나 결국은 무산되고 집회는 시청앞과 대학로로 나뉘어진 적도 있었다. 그리고 지난 6월 21일, 22일에는 거짓촛불반대 애국시민대연합이라는 명칭 하에 <시국안정, 경제안정 촉구 시민대회>가 개최되었었다. 비록 많은 숫자가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모든 보수단체들이 전부 참여하는 집회를 갖는 데는 성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서울시교육감 단일화 문제와 부시방한 문제와 관련하여 범보수세력의 대연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애국시민대연합>을 앞에서 이끌고 있는 분은 이상훈 (전 국방장관), 박세직(재향군인회 회장), 김진홍목사(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서정갑(국민행동본부대표), 인명진(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김현욱(외교안보포럼 대표), 유기남(자유시민연대고문), 김효은(전 경찰청장), 박희도(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연합대표), 김명환(해병대전우회 총재), 구제태(경우회회장), 김상철(국가비상대책협의회장), 권정달(자유총연맹총재), 조용기(前 사학법인연합회 회장), 서경석(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 김병관(서울시재향군인회장), 김춘규(한국미래포럼 본부장),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대표), 강달신(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김희수(특수임무종사자회장), 백봉호(한국사학법인연합회장), 김성욱(고엽제전우회사무총장), 박찬성(반핵반김협의회 대표), 이정린(한미연합사해체반대 천만인서명운동본부) 전광훈(청교도영성훈련원) 최성규(전 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前 예장통합 총회장, 신일교회 목사), 김홍도(금란교회 목사), 안응모(자유시민연대 고문) 등 모든 주요 인사들이 전부 참여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31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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