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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에 긴급하게 편지드립니다.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지난 7월 25일 낮 12시에 프레스선타 기자회견장에서 290개 범 보수단체가 대연합으로 <非전교조 서울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 촉구 범보수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단체들 중에는 촉박한 시간 때문에 미쳐 제대로 연락이 되지 못한 단체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기자회견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말씀드리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대한 부탁의 말씀도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기자회견이 이루어지게 된 이유는 7월 23일 낮 12시에 장충동 엠베서더호텔 앞 산유화라는 한정식당에서 이상훈 전 국방장관,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등이 주선하여 범 보수단체 대표들의 모임이 있었고 이 모임에서 만장일치로 기자회견을 갖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7월 23일 모임에는 다음의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상훈(전국방장관), 박세환(재향군인회 박세직회장 대리참석), 김진홍목사(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대표), 서정갑(국민행동본부대표), 인명진(목사), 김현욱(외교안보포럼 대표), 유기남(자유시민연대고문), 김효은(전 경찰청장), 박희도(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연합대표), 김명환(해병대전우회 총재), 구제태(경우회회장), 김상철(국가비상대책협의회장), 권정달(자유총연맹총재), 조용기(前 대학법인연합회 회장), 서경석(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 김병관(서울시재향군인회장), 김춘규(한국미래포럼 본부장),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대표), 강달신(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김희수(특수임무종사자회장), 김하주(한국사립초중고교학교법인연합회장), 백봉호(한국사학법인연합회장), 김성욱(고엽제전우회사무총장), 박찬성(반핵반김협의회 대표), 이정린(한미연합사해체반대 천만인서명운동본부), (최성규목사, 이광선목사, 김홍도목사, 전광훈목사, 안응모씨는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모든 것을 위임해 주셨음) 모임 초청자인 이상훈 前장관은 인사말에서 나라의 위기상황 앞에서 범보수진영이 혼연일체가 되어 공동대처하기 위해 <애국시민대연합>을 만들자는 논의가 있었고 이 이름으로 촛불시위를 반대하는 집회도 한 바 있었는데 오늘 이 단체이름으로 모든 주요 애국단체 인사들을 초청하였음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힘을 합쳐 행동하거나 말하는 것이 꼭 필요할 때”는 공동으로 행동할 것을 역설하고 지금 긴급하게 서울시교육감문제와 독도/금강산/촛불시위에 공동대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심각하게 서울시교육감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여론조사의 선두가 전교조를 대표하는 주경복후보이므로 여론조사 2위인 공정택 교육감으로 후보단일화가 되어야 함이 모두에 의해 역설되었습니다. 후보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주경복후보의 당선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는 현재의 지지도가 주경복(17.5%), 공정택(14.5%), 이인규(6.4%), 이영만(5.1%), 김성동(3.5%), 박장옥(2.4%)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리하여 7월25일 오전11시에 광화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범보수단체 연합으로 공정택후보로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기자회견에는 모든 보수단체들이 전부 참여토록 권유하기로 하였습니다. 또 전직 국무총리도 초청키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성동후보와 이영만후보의 사퇴도 권유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외에 독도문제, 금강산문제, 촛불시위문제에 대해 범보수단체들이 공동으로 시국성명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7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별첨한 회견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참가단체명단은 국정협, 국비협 등 연합단체들이 단체명단을 취합했고 이미 서명한 단체들의 명단까지 합하여 전부 290개 단체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장에는 백명에 가까운 단체대표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사회는 유기남 자유시민연대고문, 인사말에 이상훈 전국방장관, 성명서낭독은 현승종 전국무총리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각 단체들은 회원들에게 공정택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귀 단체에 그간의 과정을 설명드리고 공정택 후보로 후보를 단일화하여 공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1) 오늘 보내드리는 메일을 회원들에게 전부 보내 주시고 (2) 공정택후보를 당선시켜 전교조 후보를 막기위해 꼭 투표에 참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투표참여를 적극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편지는 <애국시민대연합>의 이름으로 보냅니다. <애국시민대연합>은 모든 범보수단체들이 대연합을 해서 위기상황에 공동대처하자는 취지의 모임이고 이번 기자회견을 주선한 모임이기도 합니다. 이 모임은 상임대표를 이상훈 前장관으로 하자는 것 이외에는 아직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 교육감문제는 서경석목사가, 독도/금강산 문제 공동성명발표는 김상철변호사가 한정해서 실무역할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단체는 앞으로도 실무책임을 돌아가며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 단체는 <애국시민대연합>의 회원단체가 되셨습니다. 특별히 반대의사를 표명하지 않으시면 회원단체를 수락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성명서에 서명하지 않은 단체들 중 애국시민대연합에 참여할 단체가 있으면, 또 <애국시민대연합>에 의견을 주실 일이 있으시면 02-722-1147(이태진)에게 전화해 주시거나 sksgo21 @daum.net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7월 26일
애 국 시 민 대 연 합
상임대표 이상훈 외 박세직, 김진홍, 서정갑, 인명진, 김현욱, 유기남, 김효은, 박희도, 김명환, 구제태, 김상철, 권정달, 조용기, 서경석, 김병관, 김춘규, 김길자, 강달신, 김희수, 백봉호, 김성욱, 박찬성, 이정린, 최성규, 이광선, 김홍도, 전광훈, 안응모 등
<별첨> 기자회견문
7. 30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非전교조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한다.
오는 7월 30일 치러지는 첫 주민직선 서울시교육감선거와 관련하여 전교조, 민노당, 한총련 등 소위 친북좌파세력들이 주경복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노골적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하고 있는 사태에 대해 우리들 범보수단체들은 국가와 교육의 장래를 우려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서울시교육감은 150만명에 달하는 서울소재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체의 의장으로서 사실상 우리나라 전체 초․중등 교육을 총괄하는 직분이다.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만일 좌파 인사가 오게 될 경우 우리나라 초․중등교육은 전교조의 수중으로 들어가서 교육은 황폐화되고 우리 아이들은 좌파적 이념교육의 덫에 걸리게 된다. 모름지기 교육은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수월성과 다양성을 살려나갈 때에만 발전할 수 있다. 그런데 획일과 평등을 주장하는 전교조 인사가 교육감이 되면 우리나라 초․중등 교육은 절망과 퇴보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모든 애국적인 서울시민은 이번 교육감선거가 대통령선거 못지 않게 중요함을 인식하고 반드시 투표에 참가하여 전교조를 대표하는 인사가 교육감에 당선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교육감 선거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6.25를 “통일전쟁”으로 표현한 전교조 측의 주경복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전교조를 반대하는 후보들이 단일화하여 초중등 교육이 전교조의 지배 하에 놓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이번에 전교조를 반대하는 교육감 후보들이 반드시 후보단일화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교조의 교육지배를 막을 길이 없다. 2. 非전교조 후보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울시민은 현재 지지율이 제일 높은 공정택 후보를 지지하여 투표를 통한 후보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 3. 우리들 범보수단체들은 김성동, 이영만 후보 중 누구든지 살신성인의 자세로 후보사퇴를 할 경우 차기 교육감으로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 4. 우리들 범보수단체의 회원은 물론 모든 뜻있는 서울시민들이 7월 30일 교육감선거에 반드시 참여하여 전교조 후보의 당선을 막아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
2008년 7월 25일
非전교조 교육감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290개 시민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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