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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21 18:39
   촛불중지촉구 성명서 서명자 명단 오류에 대한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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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644  


촛불중지촉구 성명서 서명자 명단 오류에 대한 입장표명

기독교사회책임은 08년 6월 30일부터 7월 10일 오전까지 자원봉사자 및 아르바이트 직원  40명으로 하여금 한국교회 목회자 45,000명에게 전화를 하여 9,101명의 서명동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성명서 발표 후 몇몇 분이 자신의 이름이 동의 없이 명단에 올라갔다는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를 확인한 결과 이동원목사(지구촌교회), 홍문수목사(신반포교회), 전성포목사(이웃사랑교회), 송태근목사(강남교회), 나핵집목사(열림교회), 정준경목사(뜨인돌 교회)등 6명의 경우, 실무자의 실수로 서명동의가 잘못 기재되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도 자원봉사자가 전화작업을 할 경우 대략 0.1%의 범위 내에서 불가피하게 이러한 실수가 있어왔습니다. 과거 사학법재개정촉구 서명 때에도 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의 명단이 잘못 포함되어 당시 서경석 공동대표가 김동호목사님께 전화로 사과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9천명의 서명자를 모으는 과정에서 6명의 명단이 잘못 들어가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이에 기독교사회책임은 이 점을 사과드리고 서명자 명단은 9101명이 아니고 9095명임을 밝힙니다. 앞으로 이러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하게 드릴 말씀은 고의성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서명에서도 김준곤목사(CCC총재), 이광선목사(신일교회), 조용기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김선도목사(광림교회), 박종순목사(충신교회), 김삼환목사(명성교회), 최성규목사(순복음인천교회), 이수영목사(새문안교회), 이성희목사(연동교회), 이종윤목사(서울교회), 엄신형목사(중흥교회), 이정익목사(신촌성결교회), 김홍도목사(금란교회),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정필도목사(수영로교회), 조용목목사(은혜와진리교회), 하용조목사(온누리교회),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 이승녕목사(새벽교회), 유재필목사(순복음노원교회), 손인웅목사(덕수교회), 이필재목사(갈보리교회), 송기성목사(정동교회), 최홍준목사(호산나교회) 등 대부분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서명하셨기 때문에 6명의 목사님의 서명이 없었다 하더라도 서명에 대한 의의가 훼손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 성명서에 대한 목회자들의 호응은 매우 높았었습니다. 4만5천명의 목사님께 연락을 드렸지만 전화연결이 매우 어려워 반 이상이 연결되지 않았고 연결된 분들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성명서 내용을 지지하지만 교회에 분란이 생길 수 있어 공개적인 입장표명은 유보한다는 분이 많았고 서명에 반대하는 분은 소수였습니다. 4만5천명의 80%가 반대한 것은 아닙니다.   

이번 해명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기독교사회책임 webmaster@christianngo. org 로 문의해 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 번 저희들의 실수에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2008년 7월 21일

기독교사회책임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31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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