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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19 02:35
   탈북난민강제송환저지를 위한 유럽 자전거켐페인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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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634  


탈북난민강제송환저지를 위한 유럽 자전거켐페인을 다녀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저는 지난 7월1일부터 16일까지 두주일 동안 “탈북난민강제송환저지를 위한 유럽 자전거켐페인”을 다녀왔습니다.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과 녹색자전거봉사단(대표 한만정)이 공동으로 주최한 유럽자전거 켐페인에는 50명의 자전거팀과 10명의 인권팀이 두 주일간 켐페인을 하며 부뤼셀, 헤이그, 암스텔담, 쾰른, 프랑크후르트, 하이델베르그, 스트라쓰부르그, 제네바, 파리, 런던을 돌았습니다. 특별히 외국인으로는 노베르트 훌러첸(독일), 팀 피터즈(미국), 벤쟈민(네델란드)이 함께 하였고 김상헌장로(북한인권운동가), 한창권회장(탈북인단체총연합회), 김규호목사(기독교사회책임 사무총장), 정베드로목사(북한정의연대 사무총장), 이호택대표(피난처), 서영애전도사(기독교사회책임 행정실장), 국현정간사(피난처 간사), 박지혜 간사(북한정의연대), 한00(탈북청년)이 인권팀으로 저와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뉴시스의 권주훈 기자님이 큰 수고를 하셨습니다. 그분은 철저한 직업의식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이번 자전거 켐페인의 족적을 모아주셨습니다.

이번 켐페인을 하면서 각 지역에서 열심히 우리를 도와준 분들을 잊지 못합니다. 하루 먼저 도착한 인권팀의 숙소를 알아봐주신 최용준목사님(브뤼셀한인교회), 새벽 4시에 도착한 50명의 자전거팀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아침식사와 함께 부뤼셀 중국대표부까지 차량으로 직접 안내해주신 최규환목사님(브뤼셀선교교회)께 감사드립니다. 헤이그에서는 이기항장로님이 하시는 이준열사기념관도 큰 감동이었지만 그분의 도움과 수고를 우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또 암스텔담에서는 암스텔담 국제교회의 이경희 사모님과 사위가 되는 제임스 리 목사님의 도움과 관심을 잊을 수 없습니다. 쾰른에서의 박정동 목사님(퀼른한빛교회)과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육호기목사님(프랑크프르트 한인장로교회), 박영래 집사님의 도움이 없었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또 이분들의 도움으로 맛있는 저녁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리에서는 이극범 목사님(파리장로교회)의 수고와 이상구 목사님(파리침례교회)의 도움을 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파리 도심에서 자전거팀이 잘 이동할 수 있도록 직접 차량으로 선도해주신 이극범 목사님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인 것이었습니다. 또 런던에서는 이만호 목사님(런던주찬양교회)의 정열과 헌신, 그리고 유모어를 우리는 절대로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도시마다 외국인 친구들이 우리를 도왔습니다. 부르셀에서는 Willy Fautre와 파올러가 모든 유럽의회의 사람들을 만나는 일들을 도와주었고, 파리에서는 올리비아가, 런던에서는 스프링 하베스트와 CSW의 친구들이 우리와 함께 하였습니다.

저는 인권팀에도 속했지만 동시에 자전거팀에도 속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자전거 팀에서 낙오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처음 암스텔담에서 독일로 들어가면서 자전거를 70KM를 탔을 때에는 참 힘들었습니다. 다음날 퀠른에서 프랑크후르트까지 가면서 30KM 구간을 자전거로 가면서도 엉덩이가 아파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셋째 날부터 몸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그 후에는 주위의 경치를 즐기며 자전거를 탈 수 있었습니다. 환갑의 나이에 자전거 연습도 잘 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전거행진에서 낙오하지 않아 보람이 컸습니다. 내친 걸음에 귀국한 다음에도 강남 대치동에서 장충동까지 22km의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EU의회의 북한담당 실무자와 한국담당 실무자들과 만나 탈북난민의 강제송환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유럽의회가 10월말에 중국정부와 인권문제 협의가 있는데 이때 탈북난민의 강제송환문제를 제기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또한 네델란드에서는 네델란드 의회가 6월 25일 탈북난민의 강제송환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네델란드 의회 앞에서 집회를 할 때 네델란드 기독당의 Kees van der Staaij(키스반데르 스타이즈) 의원이 나와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국내에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또 영국에서는 데이비드 올톤(David Alton) 상원의원(영국에서는 상원을 House of Lords라고 칭합니다)과 만났습니다. 이분은 미국의 샘부라운백 상원의원처럼 영국에서 북한인권문제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분으로 영국 상원의 북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올톤 상원의원은 우리와 만나 탈북자의 정보를 듣기를 원했고 그러한 정보들을 주면 영국에서 그 내용을 자기 이름으로 출판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내년 2월, 한국 가톨릭교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데 그때 한국의 북한인권운동가들과의 만남을 갖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올톤 상원의원을 만나고 나서 이 분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탈북난민 강제송환 저지운동이 전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면 된다는 희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제2, 제3의 올톤의원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가 하면 부정적인 측면도 적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중국대사관과 영사관 앞에서 데모를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의회앞 집회나 에펠탑 앞 집회 등은 다 허락하면서 유독 중국대사관 앞 집회는 허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점은 EU의회가 열리는 스트라쓰부르그부터 그러했습니다. 스트라스부르그의 중국영사관앞 집회가 허가되지 않자 우리는 체포당할 것을 각오하고 중국영사관 앞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영사관 앞 50미터 지점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그 밖에서는 무엇을 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50M밖에서 집회를 하고 해산했습니다. 파리에서도 집회가 허가되지 않자 우리는 부르셀, 헤이그, 프랑크푸르트, 등 모든 도시에서 집회를 했는데 왜 파리에서만 할 수 없는가하면서 중국대사관으로 자전거를 타고 나아갔습니다. 그랬더니 프랑스 경찰 십여명이 우리의 길을 막아섰습니다. 아무리 완력으로 밀쳐도 그들의 힘을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연좌데모를 하면서 프랑스를 비난하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왜 프랑스는 중국을 무서워하는가? 떼제베 세일즈가 인권문제보다 더 중요한가? 파리에서 프랑스혁명이 있은 것이 맞는가? 파리의 자유와 인권은 어디에 갔는가? 이렇게 프랑스에 수모를 주는 구호를 외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 정도 수준에서 데모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프랑스로서는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중국 인권문제를 이유로 북경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까르프 불매운동 등 프랑스에 어려움이 닥치자 이 결정을 번복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이므로 우리가 중국대사관 앞에서 데모를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점은 스위스 정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스위스에서는 UNHCR앞 집회 후 스위스 경찰이 중국대표부를 안내하겠다고 하면서 WCC로 잘못 안내하는 바람에 시간이 늦어 중국대표부 집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중국대표부 집회를 강행했더라면 스위스 정부와도 마찰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 대행진을 하면서 중국정부의 탈북난민 강제북송 저지운동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절감했습니다. 유럽의 나라들은 말로는 인권을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중국의 미움을 사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탈북난민의 강제북송문제를 적당히 외면합니다. 유럽의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각 도시를 갈 때마다 열심히 그 도시의 언론사를 접촉했지만 한 도시에서 한두 개의 언론사만 취재를 했을 뿐, 우리 행사가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탈북난민의 강제송환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기는 한국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외교관들은 이 문제에 대해 한국정부가 나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뤼셀과 제네바에 한국대표부가 있는데 부뤼셀과 제네바의 한인교회는 주로 공관원이 나오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운영위원들은 우리를 돕는 일조차 하지 않기로 결의까지 하였습니다. 나는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문제가 심각함을 느꼈습니다. 교회가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북한인권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까지도 하지 않기로 결정하다니... 물론 모든 공관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駐불 한국대사관은 공관원을 스트라스부르크까지 파견하면서까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천영우 駐영 한국대사는 우리들을 공관으로 초대하여 점심대접을 하면서 우리의 노력을 격려했습니다. 대사관이 앞장서지는 못하지만 NGO가 이런 일을 하니 참으로 고맙다는 것입니다. 천영우대사의 입장은 사실은 당연한 것입니다만 그 당연한 입장에 우리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그동안 공관으로부터 외면당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안이 발의될 예정인데 거기에는 외교통상부 내에 <북한인권대사>를 두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되어야 외교통상부도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한국도 인권외교를 해야 하고 특히 북한인권문제 개선을 위한 집요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외교통상부가 직접 하지 못한다면 NGO가 나서서 이 일을 열심히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점이 이번 자전거 켐페인에서 절실하게 느낀 점입니다. 북한인권문제를 위해 유럽에서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외교통상부 내에는 북한 인권문제, 탈북자 문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 기껏해야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유엔결의안에 한국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하는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이점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일을 시작할 것인지조차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유럽 교민사회에도 탈북난민의 강제송환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전부 이제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정도입니다. 이번 자전거켐페인이 의미가 있다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민사회에 초보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는 점입니다. 그야말로 갈 길이 아무 멉니다. 그렇지만 유럽을 움직이지 못하면 북한인권문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유럽을 움직이려면 전문가 몇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유럽에도 북한인권문제에 관심을 갖는 NGO들이 있습니다. 영국의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네델란드의 Open Doors, 부뤼셀의 Human Rights without Frontiers, 그리고 Jubilee Campaign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수준은 지극히 초보적인 정도입니다. 앞으로 전문가그룹의 범위를 넘어서서 대중적인 운동이 나와야 합니다.

이번 자전거켐페인은 전문가 수준에만 머물러 있던 북한인권 잇슈를 유럽에서 대중적으로 확산시켜보려는 최초의 시도였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도를 통해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국제 이해정도가 어느 정도인가를 가름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켐페인의 성과를 조급하게 평가할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앞으로 세 가지 작업이 이루어져야 함을 절감했습니다. 첫째는 <북한인권 정보 네트워크>입니다. 북한인권문제에 관한 정보는 주로 탈북자들을 통해 한국에 들어옵니다. 또한 탈북자들의 고통의 이야기 자체가 중요한 북한인권문제 정보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가 유럽의 언론인, 정치인, EU관계자, 인권운동 활동가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네트워크가 마련되지 않으면 북한인권문제 켐페인은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둘째로 이러한 정보네트워크가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북한인권을 위한 국제네트워크>와 같은 조직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북한인권에 대해 관심이 있는 유럽의 정치인, 언론인, 시민운동가, 종교인, 정부관계자, 교민사회인사 들이 참여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분들이 일 년에 2-3차례씩 모여 정보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운동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을 한국정부가 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셋째로 유럽에 있는 탈북자들을 조직화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지금 유럽에는 여기저기에 탈북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망명신청을 해서 영주권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개인의 삶을 유지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유럽에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는 일에 나서 주어야 합니다. 몇명이라도 좋으니 이분들이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발언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작업과 더불어 내년에도 다시 자전거 켐페인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유럽에서 탈북난민의 강제송환을 저지하는 여론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두주일 동안 스톡홀름, 코펜하겐, 베르린, 부르셀, 베른, 로마, 파리, 런던을 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자전거 행진이 좋은 이유는 켐핑장에서 잠을 잘 수 있어 가장 돈이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력도 30명 이내로 충분합니다. 중요한 점은  6개월 전부터 이 일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얼마나 사전 준비가 잘 되어 있는가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미리부터 각 나라의 인권단체들, 유럽의 개신교 교회들, 가톨릭교회들과 접촉을 하고 충분한 정보를 교환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년 여름에 우리는 더 엄청난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한 가지 인상깊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희 자전거켐페인이 WCC(세계교회협의회) 앞에서 데모를 한 사건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WCC 방문으로 계획이 세워져 있었으나 우리가 WCC에 편지를 보내어도 전혀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WCC 앞에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는 것이 좋겠다고 방침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WCC에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간단한 집회를 가졌습니다. 돌이켜 볼 때 WCC역사상 WCC 앞에서 항의집회가 있었던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항의집회에서 영어로 이렇게 연설했습니다. “WCC는 과거에는 한국 기독교의 희망이었다. 독재와 싸우는 과정에서 WCC는 고난당하는 한국교회를 위해 영적으로 물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는 그 당시의 WCC의 지원을 결코 잊을 수 없다. 그러나 지금 WCC는 한반도의 평화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일 뿐, 북한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입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남한의 인권문제는 중요하고 북한의 인권문제는 중요하지 않은가? 이것은 이중 잣대다. 왜 북한인권문제는 말하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만 말하는가? 인권이 없는 평화는 거짓평화이고 위장평화일 뿐이다. WCC는 탈북난민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하지 말아 달라고 중국정부를 향해 말해 달라. 북한인권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 WCC의 인권담당 책임자는 제게 WCC에 우리가 편지를 쓰면 반드시 그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사회책임은 곧 “WCC에 드리는 편지”를 작성해서 보낼 예정입니다.

그동안 자전거대행진을 재정적으로 도와주신 분들, 유럽에서 저희의 대행진을 열심히 도와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탈북난민을 위한 헌신을 통해 그동안의 도움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경석목사 드림(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31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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