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이 서경석목사가 평화방송과의 인터뷰한 내용을 서목사가 뉴라이트를 비판하는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이를 해명하고자 합니다. 저는 뉴라이트는 해체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해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뉴라이트 운동이 이명박 정부를 무조건 지지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노무현정부 시절의 노사모처럼 된 것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이명박 정부 탄생에 직접적으로 공헌했고 또 그렇기 때문에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이명박정부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뉴라이트전국연합과 같은 단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이명박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을 취했고 당시 선진화국민회의는 이명박후보와 박근혜후보가 단일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특정후보지지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차이를 역할의 차이로 생각하고 두 종류의 운동이 다 필요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을 비판하는 입장에 있지 않음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뉴라이트전국연합 스스로 정권과 밀착할 때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공정한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진화시민행동은 항상 뉴라이트전국연합과 함께 연대하면서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저는 언론이 마치 저와 선진화시민행동이 뉴라이트전국연합을 비판하는 대열에 합류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히고자 합니다.
2008년 12월 10일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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