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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쁨> 합창단에 가입을 권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나눔과 기쁨>의 상임대표인 서경석 목사가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편지 드리는 이유는 선생님께 <나눔과 기쁨> 합창단에 가입을 권하기 위함입니다.
<나눔과 기쁨>은 가난한 사람들, 특히 차상위 계층을 돕기 위해 설립된 나눔운동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동네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 조금씩 돈을 정기적으로 내어 그 돈으로 동네 안의 가장 어려운 사람을 돕는 민간사회안전망운동 단체입니다. 그런데 이 운동이 출범한지 3년 반 동안 전국에 천삼백오십 명의 활동가를 두고 백억 원의 돈과 물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습니다. 요즈음 이 단체는 활동이 더욱 커져 민간사회안전망운동 이외에 각 지역에서 지역아동센터, 노인대학, 무료급식, 반찬나누기, 신용회복활동, 발맛사지 자원봉사, 요양보호사 파견센터, 재활용센터, 집고치기 사업, 多문화센터, 그룹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 단체는 문화나눔사업단을 발족하면서 <문화나눔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격조 있는 문화를 향유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우선 남성합창단과 여성합창단을 조직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합니다. 먼저 남성합창단부터 조직한 후 여성합창단을 조직하려고 하고 먼저 서울부터 조직한 후 지방에도 만들려고 합니다. 합창단원의 연령은 48세에서 70세까지 이고 교수, 변호사, 의사, 기업인, 언론인, 정치인, 종교인, 전문직, 음악대학 졸업자, 자영업자 등 사회지도층을 중심으로 합창단을 만들려고 합니다. 근본 취지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노블리스 오블리쥬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요즈음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입니다.
이 합창단이 할 일은 다음과 같은 일입니다. 1.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모금공연 2.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하는 각종 위문공연 3. 가난하지만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모아 오케스트라를 만들기 4. 가난하지만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모아 어린이합창단 만들기 5. 외국에 함께 가서 공연하고 외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등 ※ 1년에 두차례 정기공연은 예술의전당콘서트홀,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음치가 아니면 누구든지 합창단원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10명당 한명씩 자원봉사 성악교수님들께서 연습을 시키실 예정입니다. 특별히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합창단원을 찾아가서 부족한 연습을 채우기 위한 일대일 개인레슨을 대학출강 성악가 선생님들이 자원봉사 할 예정입니다. 합창단원의 수는 2백명 이내입니다. 1년에 두 번 있는 정기공연에는 모두 참석하도록 독려하지만 보통 때는 연습시간과 공연시간에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 연습하고 공연합니다. 시간이 있을 때에만 참여하면 되므로 바쁜 분도 부담 없이 합창단원이 될 수 있습니다. 외국공연도 시간이 가능한 분들만 가면 됩니다.
화음으로도 부르지만 60년대 미국에서 인기를 누렸던 미치밀러합창단처럼 單音으로도 부릅니다. 재미있는 복장을 하고 무대에서 행진도 하고 율동도 하며 노래 부를 수도 있습니다. 남성합창단과 여성합창단이 각각 생기지만 함께 공연도 할 것입니다. 또 어린이 합창단과도 같이 공연할 수 있습니다.
회비요? 회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만 여러 사람들이 年회비가 백만원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눔운동 차원에서 회비를 절약해서 쓰고 남는 돈은 <나눔과 기쁨>활동에 쓰자는 것입니다.
합창단 이야기가 나오면서 참여하겠다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강지원 변호사, 이우근 변호사, 이청승 세종문화회관 대표, 신혜수 박사(2008경남세계여성인원대회 추진위원장), 김춘호 건국대 부총장 등 벌써 참여자가 3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일찍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첫 번 발기인 모임은 오는 12월 15일 저녁 6시반에 세종문화회관내 세종아카데마 홀 에서 갖습니다. 문화나눔사업단 발기인모임에는 남녀합창단원 신청자가 다 같이 모이게 됩니다. 이 합창단에 단원이 되는 것을 희망하시는 분은 <나눔과 기쁨>임진기 사업본부장(016-326-262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4일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목사 드림.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31 칼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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