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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교과서 추방 및 교과부 개혁촉구 시민대회
.................. 단체에 편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역사교과서 왜곡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잇슈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배워야 하는 역사교과서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북한의 우상숭배와 세습독재를 온정적으로 서술하고, 대한민국이 외세의 지배하에 탄생했고 분단을 초래한 장본인이며 성장과정에서 종속이 심화되었다고 왜곡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점이 전혀 시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교과서 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몸통은 그대로 둔 채 집필자에게 字句를 수정하는 정도의 권고안을 냈고 그 권고안조차 집필자에의해 거부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책임이 교육과학기술부에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과부가 교과서왜곡을 분명하게 시정하려는 의지를 갖지 않은 채 字句 몇 개 수정으로 불량교과서를 인증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과부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러한 처사밖에는 나올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 차관을 비롯하여 교과부 핵심부서에 포진된 관리들은 그동안 좌파적 교육정책을 열심히 추진해 온 인사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점에 대해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교과부장관을 향해 심각하게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과서 문제는 국가의 정체성 문제와 관련된 대단히 중요한 이념적인 문제인 만큼 가장 예민하게 대처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좌파인맥들을 계속 중요한 직책에 포진시켜 이 문제를 방치한 것은 그분들의 중대한 과오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제가 이렇게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교과부와 청와대는 아직도 잠에서 덜 깬 것 같습니다. 이에 우리들 애국시민들은 교과부 담당자의 문책 등 과감한 인적청산이 절박함을 우리의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강력하게 주문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선진화시민행동, 자유교육연합, 교육선진화운동, 뉴라이트학부모연합 등 교육단체와 애국단체 121개 단체는 <反대한민국 교과서 추방 시민연대>를 결성하고 다음과 같이 왜곡교과서의 추방과 교과부의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광범위한 교육개혁을 강도높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이에 귀 단체가 만사를 제치시고 이 대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일시 : 2008년 11월 19일 오전 11시-12시 반 * 장소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북쪽 주차장 공원 * 집회명칭 : 역사왜곡교과서 추방 및 교과부 개혁촉구 시민대회 * 집회 후에 종합청사를 포위하는 휴먼체인(Human Chain)행사가 있습니다. * 예상 집회 참석인원 : 1천명 * 주최 : 反대한민국교과서추방 시민연대 * 주관 : 선진화시민행동 * 연락처 : 선진화시민행동 이태진부장(02-722-1147)
2008년 11월 17일
反대한민국교과서추방 시민연대 선진화시민행동, 교육선진화운동, 기독교사회책임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자유교육연합 등 121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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