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처음으로     
칼럼
 칼럼
 칼럼

선진화시민행동
사단법인 사랑의나눔
 
칼럼 >>  일반
ㆍHOME >  칼럼 >  칼럼 >>  일반
 
 
작성일 : 08-11-14 23:10
   <초청장> 시각장애인 안마사와 비시각장애인 마사지사의 相生을 위한 세미나
트랙백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341  
   시각장애인_안마사와_비시각장애인_마사지사의_相生을_위한_세미나.hwp (32.1K) [56] DATE : 2008-11-14 23:10:31




                              초    청    장 

      시각장애인 안마사와 비시각장애인 마사지사의 相生을 위한 세미나


  시각장애인의 안마독점에 대한 합헌결정이후 안마독점 문제에 대해 시각장애인 안마사와 비시각장애인 마사지사 등 관련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비시각장애인 마사지사들의 불만이 크게 고조된 상황에서 일부 시각장애인들은 합헌결정이 오히려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지연시키지 않을까하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본 기독교사회책임은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의 생존권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 왔으며 안마독점에 대한 합헌결정이 옳은 것은 아니지만 현 단계에서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非시각장애인 마사지사들이 협력해야 함을 역설하고 양측이 相生하는 길을 찾아야 함을 강조해 왔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우리사회는 시각장애인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반면에 백만명으로까지 추정되는 非시각장애인(正眼人) 마사지사의 생존권도 박탈해서는 안 됩니다. 시각장애인과 정안(正眼)인이 얼마든지 상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를 위한 노력이 너무도 미흡했습니다. 양측은 서로간의 불신의 벽을 허물고 서로 만나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사회가 먼저 시각장애인의 생존권을 완벽하게 보장하고 이를 제도화한 후에 정안(正眼)인의 안마권을 허용하면 되는 일입니다.

  시각장애인은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품위있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눈뜬 사람들은 시각장애인의 품위있는 삶의 보장에 너무도 게을렀습니다. 그 대신 시각장애인으로 하여금 안마시술소라는 섹스산업에 빌붙어 연명하도록 방치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無대책과 방치에 대한 마음의 빚을 안마독점에 대한 합헌결정으로 갚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근본대책이 아닙니다. 한편으로 시각장애인 사회 내부의 비정상적 구조를 온존시키고 다른 한 편으로 정안(正眼)인 마시지업을 불법화하여 끊임없이 괴롭혔을 뿐입니다. 이제는 이 문제를 정면돌파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에 본 <기독교사회책임>은 시각장애인 안마사와 非시각장애인 마사지사 양측을 초청하여 <常生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측은 정안인 마사지총연합회를 자기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敵으로 간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시각장애인의 敵이 아닙니다. 구태여 敵을 찾아내야 한다면 시각장애인의 생존권 보장 대책마련을 방기해 온 모든 눈뜬 사람들이고, 우리사회의 지도층이고, 종교계이고, 언론이고, 국회 보건복지가족부 국회의원들이고, 보건복지가족부입니다. 정안인 마사지총연합회는 또 다른 피해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각장애인측이 마땅히 정안인 마사지사 대표들과 자리를 함께 하여 상생대책을 숙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시각장애인측과 非시각장애인측 외에 보건복자가족부 관계공무원과 국회의원(혹은 비서관), 그리고 언론인들도 함께 초청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가 시각장애인 문제 해결에 귀중한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본 세미나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2008년 11월 26일 오전9시반-낮12시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제목 : <시각장애인 안마사와 非시각장애인 마사지사의 相生을 위한 세미나>
  프로그램 :                                                  사회 : 김규호목사   
    인사말 ...............................................  서경석목사
    격려사 ...............................................  심재철의원, 최영희의원
    발제  : 相生은 가능한가? ....................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토론(1) : 시각장애인의 입장 .................. 송근수 안마사협회회장(교섭중)
    토론(2) : 비시각장애인의 입장 ............... 송기택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장   
    토론(3) : 보건복지가족부의 입장 .........  담당 과장(교섭중)         
    토론(4) : 국회의원의 입장......................  심재철의원(한나라당)  최영희의원(민주당)   
    자유토론의 시간

  연락처 : 02-2266-8351 기독교사회책임   

                                          2008년 11월 12일 

                                              기독교사회책임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8:14:31 칼럼에서 복사 됨]





 
   
 

 
 

서경석목사의 세상읽기

주소: 서울 마포구 토정로319, 3층
EL: 02-2275-0476, FAX: 02-2268-8217, E-mail: sksgo7788@naver.com

copy rightⓒsuhkyungsuk.pe.kr All rights reserved.